남자친구가 아일랜드로 워킹을 갔습니다
간지는 4개월쯤 됐구요 만난지는 400일넘게 만나왔어요 그런데 어제 헤어졌습니다
자주 다투기도 했지만 아일랜드 간 이후로 정말 많이 다퉜어요 남자친구는 자신의 상황이 저를 신경쓸만큼 생각에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여러번 헤어지자는 말을 뱉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워킹을 많이 힘들어하는 상태고 이번 다툼의 원인은 제가 남자친구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고 항상 자기편이 되달라는 거였어요 매일매일 힘들다고 하니 듣는 저도 힘이 들었고 현실적으로 말을 해주었던 것들이 상처가 되었나봐요 제일 믿는 여자친구한테 이런취급을 당하기싫어서 헤어지재요 계속 잡아오다가 더이상은 저도 안되겠다는 마음에 이번에는 알았다고 했는데요 .. 잡고싶어요 바보 멍청이처럼 또 잡고싶어요 원래 제가 1월말에 만나러 가려고 비행기도 끊어놨거든요 취소 수수료 물어준다고 헤어지자네요... 한달만 참으면 만날수 있는 사람인데 정말 보고싶었는데 만나고 싶은데 아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워킹 보낸 남자친구와 헤어진 경험 있으신분 없나요 ...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