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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쟁이 모모

퐁타 |2016.12.27 18:07
조회 16,384 |추천 117
안녕하세요. 퐁타네 집사입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 올해까지 끝내야할 일을 마무리하지 못 해서
매일 매일 책상을 붙들고 우는 중이예요ㅎㅎ

그래도 한가지 좋은 건
집에만 있다보니 고양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다는 점이에요.

퐁타는 요새 캣타워에 거꾸로 매달려서 뒷발차기하는 데 푹 빠져 있구나.

에디는 퐁타를 쫓아다니면서 왜 이렇게 귀를 무는 걸까.

나나는 그냥 하루종일 자는구나.

고양이의 하루일과가 참 재미있고 신기해요.

그러다,
모모는 하품쟁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만 갖다다면 그렇게 하품을 해요ㅋㅋ
넘나 귀엽죠? ㅋㅋ


에디 하품 사진도 보너스로~


예전에 올린 사진이지만 단체 하품샷이에요.


거꾸로 매달려 신나게 뒷발차기 중이던 퐁타가
봉을 놓치고 말았어요.
망했다, 하는 퐁타의 표정.
그리고 강 건너 불구경 중인 에디.


그리고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 짜앙가처럼 나타난
나나가 퐁타를 구출 중입니다.
어쩌면 위에서 뭐가 툭 튀어나오니
때리러 나타난 걸지도 모릅니다ㅋㅋ





나나는 자다가 드디어 일어나는가 싶더니
미친듯이 그루밍을 한 후에 또 잡니다ㅋㅋ

4묘4색의 고양이들과 함께 하니 심심할 틈이 없네요.


올 한해 감사했던 분들께 연하장을 보낼까 해서
고양이들 사진으로 스티커를 만들어봤어요.
퐁타와 아이들을 이뻐해주신 모든 분께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사진으로 선공개합니다.
한 해동안 퐁타네 글 봐주시고
고양이 키우는 데에 많은 팁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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