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고양이 #은별이 #동행세상
학대받고 음식물 쓰레기통위 박스안에 버려져 있던 아기고양이 은별이.
어제 저녁 카톡이 한통 왔습니다.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 위 박스안에 고양이가 버려져 있어서 데려와서 보니 귀 한쪽이 잘려 있고 일어서지를 못한다고...
일단 아이를 데리고 검진 받아 본 결과 너무도 충격적인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2개월령 0.86키로그램의 작디작은 아이가 오른쪽 다리 골절 왼쪽 고관절 골절 앞두다리도 부러졌다 붙고 있다고 합니다.
엑스레이 사진상으로도 한쪽다리가 많이 부어있습니다.
부러진지 3주정도 됐고 날카로운것에 찔린 상처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염증이 가득차서 많이 부어있고 열감이 느껴집니다.
다른 한쪽은 부러진지 일주일정도 되었다고 하십니다.
귀한쪽도 뜯긴건지 잘린건지 괴사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배밑쪽으로 군데군데 피멍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니 약을 쓰면서 수술은 조금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이 작은 아이가 무얼그리 잘못해서 이런 상처를 입고 버려졌을까요..
이런짓을 한 사람 생각만으로도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cctv확인 해 유기한사람 꼭 찾아내야겠습니다.
은별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은별이 더이상 고통없도록 잘 치료해 건강하게 다시 네발로 우뚝 설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우리은별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