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년하고 결혼 작년에 해서 도합 4년입니다.
저는 30대초반 아내 20대후반 이글쓰려고 친누님 계정까지 가입해서 글을남깁니다
참고로 아내는 겉보기에는 전혀 이상없어보이고 멀쩡합니다.
심지어 외적으로 꾸미는것에 관심도 많고 피부과니 속눈썹 붙이는것 머리파마 하는것
머리갈색으로 염색, 매니큐어 가게가서 정기적으로 관리받는거 다 하구요..즉 할건 다합니다
근데 제가 이혼생각하는것은 그 속?? 안이 좀 더럽습니다...일단 제말을 좀 들어주세요
읽기쉽게 문단으로 쓰겠습니다.
1.머리 일주일에 2-3회 감음
연애할때는 90% 주말에 만나서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 생활패턴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동거를 안하고 바로 결혼했기 때문에 생활패턴을 잘 몰랐구요.. 머리는 일주일에 주로 2번? 정도 감고 많이감으면 3번정도입니다. 다른분들은 거의 매일감지 않나요??
2.샤워 일주일에 1번
머리는 그렇다치면..샤워는 일주일1번입니다.
신기한게 악취??같은게 몸에서 그렇게 나진 않습니다. 났으면 바로 씻으라고 뭐라고 했겠지만..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근데 아내의 논리가 1번만 해도 된답니다. 때도 외국사람들은 안 민다며 심지어 때도 안밉니다..
3.코딱지 파서 튕기기
자꾸 더러운말만 해서 죄송스럽지만.. 코에 있는 이물질 흔히말해 코딱지라고하죠.그거 파서 휴지에 싸서 버리거나 그래야하는데 아내가 자꾸 튕겨서 버립니다. 그것도 집인데 말이죠. 아마 예전부터 그러지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처음에는 참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가면갈수록 왜저러나 싶습니다.ㅡㅡ;;
4.비듬,각질
쇼파에는 비듬이나 각질들이 떨어져있습니다. 머리숱이 남들보다 많은편입니다
머리를 감고나와서 하루만 지나도 떨어져있습니다.
5.설거지,빨래,청소기 일절X
아내는 지금 집에서 주부로 있고 (아이 아직없음) 저는 자영업입니다
제가 집에오면 밥 먹고 설거지 다하고 빨래돌리고 청소 합니다.
아내가 하는건 밥차려주는거 입니다. 그거외엔 없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왜 결혼했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성격이 많이좋구요
결혼할당시 키와 몸매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170에 55kg(몸무게추정임)
지금은 살이 꽤 쪘네요...한 10키로는 찐듯.
지금이라도 운동하라고 말을해볼까요
어떻게생각하세요 조언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