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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심한 난민들

알타이 |2016.12.29 15:14
조회 2,105 |추천 5
남의 나라 불법적으로 쳐들어와서 소송거는 난민 어린이들??? 유엔이 이런 짓이나 하고 있는가?. 
佛칼레 출신 난민 어린이들, 영국 정부에 소송 제기기사 이미지【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프랑스 칼레 난민촌에서 살았던 어린이 36명이 망명 요청이 거부 당했다는 이유로 영국 내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난민 어린이들은 앰버 러드 영국 내무장관이 자신들의 망명 신청을 불법적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칼레 난민촌 어린이들이 영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정부가 지난 10월 31일 칼레 난민촌을 폐쇄한 이후 이 어린이들은 프랑스 전역에 소재한 난민센터로 거처를 옮겼다.
소송에 참가한 난민들 중 28명은 망명 요청이 거부됐으며, 나머지 8명은 영국 이민국(Home Office)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28명 중 11명은 14세이며, 7명은 15세, 9명은 16~17세이다. 16명은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에서 왔으며, 11명은 아프가니스탄, 나머지 한 명은 수단 출신이다. 이들은 프랑스에 소재한 난민 센터 15곳에 배치돼 살고 있다. 난민 측 변호인은 이민국이 가장 위험한 환경에 있는 난민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지 못했으며, 망명 신청을 거부한 사유를 밝히지 않는 등 제대로 된 결정 통고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구호단체들도 아동 난민의 망명 신청 처리와 관련해 영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 영국에 갈 것으로 예상됐던 아동 난민 수백 명은 망명 신청이 거부됐던 것으로 이달 초 밝혀졌다. 망명 신청이 거부된 아이들 중 일부는 가디언에 구조요청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수단 출신의 16살 짜리 한 아이는 지난 27일 밤 왓츠앱을 통해 현재 거주 중인 프랑스 지역 난민센터 직원들을 ‘무자비한 기계’라고 묘사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데 지쳤다…2주 전 나는 그들에게(직원들) 제발 우리를 총으로 쏴서 안식을 누리게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국 대변인은 “현재 진행중인 소송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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