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로맨틱한구석이없으므로 음슴체..
남친이 갑자기 전화해서 불러냄
평소에 전화를 싫어하는애라 뭔일인가함...
혼자 들떠서 갑자기 집앞이라고 나오라고했음
집에 데려다준적도 없는애라 큰일났나 걱정돼서 얼른뛰쳐나감
엄청 쭈뼛쭈뼛대길래 점점 심란해짐...
근데 뒤에 뭘 숨기고 있음...
뭔가 싶어서 볼라했는데 계속 숨김 ㅜㅜ
결국 얼른 안보여줘서 짜증나서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지가 뭐 이벤트 당첨돼서 받았다며 가져다줌.......
얼마뒤면 우리 100일이라는게 생각남,,,
설마 이걸로 떼우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과...
그와중에 중국어 공부 하고싶다는 내 말 기억해줘서 고마웠음...
이벤트 1등 당첨돼서 학원수강권이랑 교재들 이것저것 받았다고
나 주고싶어서 ㅍㄱㄷ이벤트 해봤는데 당첨됐다고 자랑함ㅜㅜ
그리고 같이 학원 등록하러 가보자고 ㅜㅜ 좀 감동
그래서 내일 ㅍㄱㄷ중국어학원 등록하러 갈 예정임ㅋㅋㅋㅋㅋㅋ
100일 선물 이런걸로 만족하는거 너무 바보같음...?
남친이 나생각해줬다는거 넘 고마워서 귀엽게 넘어가려고 함,,,
그래도..200일땐 좋은거 받고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