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빌린 12만원달라고햇다가 욕먹었어요
어이없네
|2016.12.29 20:35
조회 33,400 |추천 66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여자입니다.
2달전에 친구한테 12만원을 빌려줬는데 계속 안갚길레
오늘 12만원 언제 줄수있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니돈 떼먹을가봐 그러냐고 뭐라하는데
좀 당황해서 아니라고 그냥 물어본거라고했는데
전화끊길레 다시 전화해서 말을 왜 그렇게 하냐라고 했거든요.
근데 계좌 불르라면서 당장입금 해준다고 사람 질리게 한다고 다신연락하지말래요. 제가 질리게 한거아닌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너무 억울해요.
- 베플덥다|2016.12.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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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어 먹으려다가 뜨끔해서 화낸듯... 님이 민망해 하거나 미안해 할 아니고, 외려 님이 화내야 할 상황임. 친구가 화냈을 때 빌려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말이 없냐고. 니가 갚겠다고 한 지가 지나서 물어본거라고. 더 화냈어야죠.. 계좌 번호 알려줘요.
- 베플남자케이|2016.12.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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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지마시길..그 분은 원래 떼먹으려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