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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새언니가 저보고 그런식으로하면 시집못간대요

참나 |2016.12.29 21:29
조회 23,564 |추천 4
안녕하세용 22살여자구요 새언니는 27인데 엄마 돌아가시고 제가 오빠집에서 살아요.
근데 오빠집인데 저한테 항상 잔소리를해요.
(새언니 화장품매장다녀요) 제가 10시안에 들어오는데 항상 일찍다니라 그러고 정말 짜증나요

겨우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는주제에 집도 우리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모아두신돈 보태서 샀으면 제집이기도 하잖아요?
아주 지 맘대로해요.오늘도 저녁먹고 방에 있는데 과일좀 자기가 깎으면 안되요? 그거 하나못해서 저보고 도와달라고하고 진짜 짜증나서 빨리 나가든지해야지 그러고

저보고 그런식으로 하면 시집못간다네욬 ㅋㅋ 어이가 없어서 지나 잘할것이지 ㅋㅋ
오빠도 새언니 편만들고 나가면 인연끊고 살라고요
새언니는 저를 위해서라는데 웃기고있어요ㅋㅋㅋ

막장 새언니 한테 사이다 날리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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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집문제 인데 엄마돈+오빠돈+새언니돈 이예요 그래서
저도 쉽게 말할수가없고 저는 대학생이고 롯데리아 알바중이고 생활비는 못줘도 가끔 새언니한테 선물하고요
근데도 저래요 ㅠㅠ


알바끝나고 댓글 확인했는데 너무 분해서 눈물나오네요
제가 새언니에게 화장품가게 다닌다고 무시한건 새언니가 먼져 저한테 맨날 공부나하라고잔소리하고 10시에 들어온게 그렇게피해주는건가요? 제가 잘못했으면 새언니 한테 사과하는게 맞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요 저에게는 가족은 이제 오빠밖에 없는데 오빠가 새언니 편만들고 오늘 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78
베플ㅇㅇ|2016.12.29 22:36
님 같이 살면서 집안일은 하나요? 왜이리 철없이 느껴질까..그 새언니가 판에 써야할판
베플|2016.12.30 08:24
집에 니 돈은 안 들어갔네??
찬반호호|2016.12.29 21:35 전체보기
22살이나 되서 오빠집에 얹혀사는 건 굳이 뭐라 안하겠다만, 얹혀사는 마당에 설거지나 집안일 도와주는 것도 못하겠냐? 정 그럼 댁이 생활비라도 내고 불평을 하던지;; 새언니 입장에선 시누이 같이 사는 게 스트레스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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