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보냈구나
그 바쁜 와중에도
팬들이 준 사랑에 마음을 보답하는 것도 잊지 않고
더 깊은 마음을 보여주고
나이가 들수록
커리어를 쌓는 것도
필모를 쌓아가는 것도
가수나 연기 분야에서 점점 더 베테랑이 되어 가는 것도 있지만
한 사람으로서도 더 깊어지고 성숙해져 가고
더 따뜻해져 가는 것 같아서
난 그런 경수가 참 멋있는 것 같다
아직 경수가 가진 서툴지도 모르는 부분마저
그가 가진 젊음과 청춘을 증명하는 한 부분인 것 같아서
그것마저 아름다운 것 같다
성숙해지면 성숙해진대로 아직 서툴면 서툰대로
다 아름답다
경수가 지나고 있는 모든 시간들이
내 눈엔 반짝반짝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