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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결혼반대

에휴 |2016.12.30 11:05
조회 53,199 |추천 6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장거리커플로 사귄지 이년정도가 되었습니다. 프로포즈를 받은 상태이며 결혼진행을 위해서 각자의 부모님을 만나뵌 상태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두 번 만나보고나서는 더이상 진행시키고 싶지않고 저에게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가 활발한 결시친에 올립니다.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는 남자친구의 웃음소리 때문입니다. 남자친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거나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낄낄낄거리는 웃음소리를 내는데 부모님께서 들으시더니 사람이 가벼워보이고 기분나쁘다고 하십니다.

두번째로는 남자친구의 매너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남자친구가 같이 식사를 하려고 할 때에 남자친구와 저희 엄마가 동시에 옷을 벗어서 걸려고 했고 남자친구가 미처 엄마쪽을 보지못해서 자신의 옷을 먼저 걸려고 해서 제가 조용하게 '엄마꺼 먼저 걸어드려'라고 했고 또한 밥을 다 먹고나서 저희 엄마가 가방을 밑에다가 두고 부츠를 신고계셔서 남자친구에게 '오빠가 가방 들고있어드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엄청 조용히 이야기했었는데 부모님이 들으셨는지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 제가 옆에서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하냐며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보시기에 어떠하신가요? 조언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137
베플ㅋㅋ|2016.12.30 11:10
웃음소리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대 매너? 옷거는거 못본거고 가방들고 있는거? 님이 할수 있는거잖아요 그걸 그 어려운자리에서 당연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님 부모님이 이상하네요
베플|2016.12.30 11:47
니네 엄마 신발 신는동안 엄마 가방을 왜 남자보고 들라고하는거야?니네 부모도 어이없지만 너도 너무 이상하다.남자 부모가 저런걸로 반대니뭐니해봐라 오만 욕 다 먹지.거기다 남자가 여자더러 자기엄마 신발 신는동안 가방들고있으라하면 뭐라그럴것같냐?
베플|2016.12.30 12:35
다른건 모르겠고..니 엄마 가방은 니가 들어야죠??? 만약 남친이 옆에서서 조용히 울엄마 가방 들어드려. 이러면 기분 나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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