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제해야될게 있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욕하면서 돈이없다 하시길래
엄만 왜 툭하면 욕을 하냐 하면서
엄청 싸웠어요
전 집에있고 엄마는 밖에 나가셨고요
그후에 엄마한테 저렇게 문자가 왔더라고요..
진짜 보자마자
이제 엄마랑 자식간의 관계는 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절 자식으로도 보지않으니깐
이렇게 심한말을 한거겠죠
평소에 엄마가 쌍욕하고 막말을 해도
아빠가 사기당하고 사업이 망해서
그충격으로 저러는거야
날 진짜 싫어해서가 아닐거야
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집을 나갈수도 없어요
근데 엄마 얼굴 보기가 너무 두려워요
어떻게 대할지도 모르겠고..
저 앞으로 어떻게 하죠?
주변에 도움청할 어른도 없고
아빠한테 보여드리니깐
니가 이해해라 그러시고
제가 생각해도
제스스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조언을 구하는게 웃긴건 아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그래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