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것같은 친정오빠,새언니
ㅜㅜ
|2016.12.30 22:27
조회 4,334 |추천 14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급하게 쓰느라 오타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저 30, 신랑 38, 친정오빠31, 새언니 27
전 뱃속아기 8개월이며
새언니는 낳아서 3개월아이 키우고있습니다.
연휴라고 친정집에 다모였다가 빈정상해 휴대폰으로 글씁니다.
친정오빠도 일찍끝났다고 저녁먹고 놀자며 친정엄마네로 모이게됐어요.
한참 서로바쁘다 못보구 중간중간 30분정도만 만났다가 헤어지고 이번이 오랜만에 밥먹는자리였어요.
근데 얘기하다 중간중간 제가 어린애(?) 같다며 애를 잘키울지 의문이고 걱정이래요.
저희는 결혼한지 3년되었고 임신도 돈모으고 계획하여 갖게되었어요.(친정오빠네는 혼전임신)
계획하고 임신했던 터라 육아임신책도 미리사서읽어보고 마음의 준비(?) 또한 하고있었죠.
계속적으로 애가 애를키우겠다며 저에게..새언니가 그런말을하고
일얘기하다가 제가무슨얘기만하면 귀엽다는ㅡㅡ말을하고
제가 운전중에 얘기하는데 운전석뒤에앉아있다가 제볼을 잡고 아귀여워~ 그러네요..?
저..덩치도커요..ㅋ 일얘기하고 다른말하다가대처를못햇더니 계속적으로 저러네요....
더군다나 오빠도 제신랑에게 서열높다는뜻으로 반말을하고..ㅡㅡ 자꾸 매제앉아 매제술안마셔? 이런식으로..
오랜만에만났더니
신랑이랑 저랑 둘이집와서 당황하고 어이가없어서 그냥 말이안나오네요...
저랑신랑이랑 느끼는게 저희를 좀 무시하는느낌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런문제는 아니었는데 저희엄마에게도
엄마엄마하며 반말하는데 그걸로처음에 저랑친정오빠랑 싸웠었거든요.
저때문에 새언니랑싸웠다며 친해지려하고 이쁜데왜그러냐며 너도보고배우라고;;
서열높으니 이래라저래라하지말라 너때문에이혼당할것같다고......해서 ..
엄마도 무슨말했다가 둘이 싸우고 엄마때문에 이혼한것같다며ㅡㅡ...엄마에게도 아무말못하게하고
1월1일도 봐야되는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