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제 처음으로 용기내서 판에 글 쓰는 고딩이야ㅠㅠ 모바일이라서 오타랑 띄어쓰기 좀 봐주면 좋겠어! 말 편하게 할게!
본론부터 말하자면 학교에 관심이 가는 남자애가 생겼어. 학교가 외국어계라서 들킬 수도 있으니까 과는 좀 바꿔서 말할게!
걔는 한 단일반(3년간 같은 반)인 과고 나는 반이 2개인 다른 과야. 그런데 걔가 그 전공어를 쓰는 나라에서 오래 살다 와서 그 말을 정말 잘해. 그래서 발표 시간에 그 말로 유창하게 말을 하는 모습에 반했고, 지금 한 3개월째 혼자 좋아하고 있어ㅋㅋ... 그래서 내가 걔한테 그 말에 대한 걸 공부하다 물어보면 되게 친절하게 가르쳐줘ㅠㅠ
그런데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지는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 철벽을 치는건지... 카톡할 때도 거의 다 단답이구 그래... 그래서 포기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거의 다 그래서 쉽사리 포기는 안돼... 그리고 가끔가끔씩 보이는 설레는 의미부여 때문에 포기가 안된다...^^
그래서 너희들은 혹시 짝남이 있으면 어떻게 친해지는지, 그리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법 있으면 알려주라!
짤은 예쁜 인어공주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