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용하는학생입니다

|2016.12.31 01:10
조회 20,977 |추천 5

저는 헤어를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시작한지는 3개월차입니다

여차여차해서 미용실일을하기로했습니다

이일을하기위해 한달전부터 학교마치고
일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두시간정도요

1월1일부터 정식출근입니다
아홉시부터 일곱시까지 일을합니다


거기서 샴푸하는법 염색하는법 펌하는법
이것저것 학교다닐땐 일대일식으로

마네킹에다대고 수업받는것처럼 배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식출근인데

제가 기대했던거랑 달리 월급이 너무 적습니다

최저시급바랬던제가 너무 어리석었던걸까요?


점심주고 가끔 간식도챙겨주시고 일도 가르쳐주시고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날입니다

원래 여덟시마감인데 미용학원때문에 저는

일찍마쳐주시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있는걸까요..?


멘탈잡도록 미용하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

추천수5
반대수23
베플ㅇㅇ|2017.01.13 09:25
일하는것보다 배우는게 많으니까, 최저도 못받아도 된다고요??? 당신들이 그런 마인드니까 나라꼴이 안변하는거에요.
베플15|2017.01.13 09:25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줘하는게 최저시급이야 이 못 배워먹은 깍새들아 ㅋㅋ 뭘 배웠으면 최저시급 그 이상을 줘야하는거고 알겠냐? 거기가 학원이냐? 엄연히 너는 네 일을 해주고 돈을 받는곳이야. 거기가 일 배우는 곳이면 "원장님 일 좀 제대로 가르쳐주시죠?" 이럴 수 있어야지. 하여튼 깍새들 못 배워먹어서 착취하는게 관행이 되니까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도 몰라요 ㅋㅋ
베플민호|2017.01.13 08:54
학생이고 나발이고 최저임금은 무조건 받아야 하는거에요. 최저임금 거 얼마된다고 후려치기를 ㅡ..ㅡ 다 받을 수 있는 돈이니까 일단은 일 하세요. 최선을 다해 일하고 배우고 그리고 당당하게 최저임금 달라고 하세요. 안주면 노동청 ㄱㄱ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