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당신에게 주는 사랑은
당신이 받고 있는 그 많은 사랑에 비하면
보잘 것 없고 작고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몰라요
저는 제 나름대로 제 몸을 사릴 때도 있고
당신을 만나는 자리에서 나서서 이야기 할 용기도 부족하고 수줍음 많고 수동적이고
가끔 내 생활에 빠지거나 지쳐
소식 찾아보는 것을 잊기도 해요
그래서 전 가끔 열정있어 보이는 팬 분들을
보면 부끄럽기도 해요
그치만 당신은 이미 내 삶 속에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에요
매일 매일 당연히 생각나는..
당신의 재능과 멋진 모습이
내 발길을 처음 세워 당신을 보게 하고 감탄하게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표현해 주시는 그 마음이
그 사랑들이
너무 따뜻하고 커서 그게 너무 고맙고
계속 곁에 있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계속
당신이 내 삶 속에 있었음 해요
내일 올해의 마지막 날
또 스케줄 있을텐데
푹 자고
잘 해내길 기도할게요
내일 아니 이제 오늘도 꼭 본방 사수하며 지켜 볼테니
멋진 모습으로 반짝거려 주세요
한 해의 마지막도
한 해의 시작도 함께 해요♡
지친 새벽 어둠이 찾아와
혼자인 기분이 드는 날에도
당신을 생각하고 보고싶어하고 걱정하고
당신의 모든 일이 잘 되길 기도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
알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