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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주 계속 먹는 꿈 꿨는데 어오 취하는 듯

테이블에 쌍쌍이 앉았는데 나만 솔로(원래 솔로)
한 명이 자꾸 의자에 가방만 놓고 앉지를 않아서 자리 뺏기 준비하나 심히 거슬렸음..

어쨌거나 술자리 고고

옆자리 사람이 술 따라주는데 원래 잘 마시는 나는 원샷

주위에서 탄성

옆에 놈이 지 잔하고 내 잔하고 바꿈

알고보니 내 잔이 더 속이 깊어서 술이 많이 들어감
나는 됐다며 원래 내 잔으로 마심

내 옆 놈이 날 맘에 들어하는 듯(꿈이라 그런지 옆놈은 어느새 솔로)
호기심 생겨서 주인 아저씨께 소주잔 두개 달라카고
옆 놈잔하고 내 잔이 얼만큼 차이가 나는지 재볼라고 술
따르던 차에 잠 깸..

숙취 처럼 머리 아픔.
실제 맥주 두캔 마셨는데(맥주로 안취함)
만취 숙취 느낌.
아오.. 꿈에서 술을 먹다니..

이 글 쓰는데 오타 정리하느라 애먹..
한 눈 감고 쓰는 중..
신기한 경험이라 써봄. 그럼 모두 새 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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