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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엄마가싫어

ㅇㅇ |2016.12.31 13:37
조회 246 |추천 0
이때까진 차별왜하냐고 화내고 넘어갓는데 이제 화를 내던말던 개무시당해ㅋㅋ 내가 엄마한테해달라햇던거 절대안된다고해놓고 지금언니가 똑같은거 해달라고햇는데 다해줌ㅋㅋㅋㅋ 그것도 군말없이ㅜㅜ
예를들어 내가엄마한테 방이언니방에비해너무작고 허전해서 가구같은거 더사고 꾸미고싶다고할땐 돈없다고하고 이번에언니랑 나랑방을바꿧어 방작다고 언니가해달라고하니까 스탠드,책상,침대옆에두는 탁상,조명,카펫 다사줌ㅋㅋ 난 이거다해달란말도아니엿는데필요한거만사달란거엿는데도 안해줘놓고 쓸데없는거사도 더필요한거없냐고하지 언니한테잔소리하나도안함
심지어아빠가보기에도 내방초라햇는지 꾸며라고말햇엇는데ㅋㅋ 나도부럽고 짜증나서 나도해달라고,내가저번에 먼저해달라고하지않앗냐고하니까 이게부모등골을 빼먹네 미쳣냐면서 엄청째려보는거야 내가서러워서 우니까 꺼져래 언니라는년은 옆에서 왜저래 이러면서 비웃고잇고ㅋㅋ
또 내가 저번에 학원밤늦게까지다니고하니까 감기자주걸리고 자주아파서 고생한적이잇엇거든 그때애들이한약먹으면 몸좀낫다고하길래엄마한테 친구가알려준 한약 보여줫거든
근데 개무시하면서 엄마도안먹는데 니가무슨한약이냐고 사람말을 완전무시하는거야 진짜너무짜증낫는데 엄마도안먹는다고생각하니까 미안해서 다시말안꺼냇거든
근데이번에 언니가 자기볼살없어서 스트레스라고 살찌는한약을 사달라고햇데 근데엄마가 언니한테그게해줄거라고 나한테 자랑스럽게말을하는거야ㅋㅋ 이때진짜뒷통수맞은느낌들엇음 난몸매관리이런거때문도 아니고 몸이힘들어서 지어달라고햇는데 그렇게무시해놓고 몸매관리그딴거하는데도 군말없이 해준다고하니까 진짜ㅋㅋ
그리고 왜차별하냐고해도 차별아니래 이소리가제일싫음 차별할거다해놓고 차별아니라는게 제일짜증남
니넨엄마한테차별안당해? 이럴때어떻게해야 현명한건지모르겟음 맨날화만낼수도없고 화내봣자 인제 그냥개무시당해서ㅋㅋ 언니한테복수하고싶다진짜엄마한테도
이럴때 현명하게대처하는법좀ㅜㅜ진짜짜증나서 화병걸릴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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