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미치겠어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후아유 |2016.12.31 17:11
조회 673 |추천 0
이제좀있으면 사귄지 일년되네요
남친이 새직장을들어갔는데
아는형이다니는 곳인데요
거기가 회식이 일주일에 세번이라네요
남친이거기 일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일주일동안은 회식하게 납뒀어요
근데 지금 몇달이지나도록 일주일에 적어도.두번은 회식하네요
그 아는형이 술을 거의맨날먹다싶이해서ㅡㅡ
암튼 회식때문에 남친이랑 많이싸웠어요
어제는 망년회겸 회식한다고 다른사무실도같이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망년회니까 어쩔수없이 보냈죠
근데 알고보니 망년회가 아니고 아는형들이랑 술먹은 거더라고요
진짜 연말에 저한테 이렇게거짓말하고 술먹었다는게 너무화나고
서운했어요 저는 남친 회식한데서 집에서 안주랑술간단히사서
혼술했는데 아진짜 너무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어제 회식한다하고 연락이안와서 한열통정도 전화했는데도 전화받지도않고 한시간뒤에 연락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짜고짜욕하면서 회식을하라는건지말라는건지모르겠다고 그래서 아니 나한테 연락한번을 안하냐 그리고 전화오는거 모르고 안받았냐 그랬더니 안받은게 아니고 못받은거라고
사회생활이이런거라고 직장사람들 눈치보여서 전화못받는다고
화를내더라고요 그때까지는 저도회식인줄알고.좀미안해서 회식끝났다할때까지 연락안했어요 근데 남친 술자리가 끝나고 어찌저찌하다가 회식이아닌걸 알게됬어요 그래서 ㅈㄴ 뭐라했더니 그냥 아는형들이랑 망년회 술먹은거라고ㅡㅡ 내가화낼까봐 회식이라했다네요 하.. 진짜 엄청울고불고 난리를쳤네요 일단그렇게넘겼어요
그러고 오늘 남친이 일가서 연락한통없더라고요 그래서 낮에전화했더니 밥먹었다고 이제일끝났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할얘기도있고하니까 집으로오라하고 기다렸는데
전화도안하고 오지도않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술취한목소리로 전화받아서 지금 아는형네서 복분자 쳐마시고있다하더라고요ㅡㅡ 아진짜 너무어이가없어서.. 정말화나내요
내가언제부터 마셨냐니까 아까 밥먹을때 종무식?하면서 소주세병먹고 아는형네서 복분자마신거라네요? 근데 회사사람들다 같이밥먹은거냐 물어보니까 그형이랑 둘이 먹은거라네요ㅡㅡ? 그게무슨종무식인가요 아진짜 어디까지봐줘야하는걸까요 제가 그냥 이렇게 계속넘어가주니까 제말다무시하고 지하고싶은데로 다하는걸까요? 연말에 진짜 제대로 열받게하네요 원래이런사람이아니었는데 그러니까 더배신감드네요 그형이 제남친을 망쳐놓는거같아서 너무화나요 솔직히 그사람한테 연락해서 지랄하고싶은데 꾹꾹참고있습니다 어떻게 대낮부터 사람술떡되게 만드는지 지금 제남친집에 제가찾아온거고 남친은 술취해서 뻗어자고있네요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