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헤어진지 6개월 되었네요
헤어지고 다시 만났었던 것인데요 여자쪽에서 끊어낸 상황이었어요
저는 붙잡았지만 여자쪽에서 강력하게 밀어냈네요.
사실 지금 되돌이켜보면 너무 좋고 다시 만나고 싶고 그런건 아닌데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고 아쉬움이 남네요.
딱 이정도 인거 같은데 가끔 생각이 나요
문제는 뭐냐면 새로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90일정도 되었네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저도 같이 있으면 좋고 재밋고 그래요
그래서 오래 가고 싶은데
문뜩문뜩 전 여자친구 생각이 날때가 있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쓰레기 인건가요?
아니면 너무나 당연한건가요..?
현실적으로 대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