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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bj때문에 미치겠어요

Zjdksla |2017.01.01 12:08
조회 188,979 |추천 403

방탈 죄송합니다. 반말로 쓰겠습니다.

나는 대전에 사는 20살임. 원룸촌에 살고 있는데 2년정도 한 건물에 살았음

최근에 옆방에 이사가 왔는데 방송 bj임

방송 bj들은 집에 방음벽 설치한다고 들었는데 이분은 그런거없음;

새벽 2시 3시까지 마이크에 대고 노래부르고 이야기하는 통에 우리집에선 계속 소리가 울리고

새벽엔 복도도 울림. 친구들도 와보고는 너무 심하다고 복도가 쩌렁쩌렁거린다고 함

집주인 아저씨한테 이야기하니 시정하겠다고 하시더니 나아지는 거 하나도없음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자고해도 귀마개끼고자고 참았더니 이제는 지하랑 우리앞집에서

개가 밤새도록 짖음 원룸촌 특성상 새벽에 집에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 개가 주인기다리느라 문앞에서 목이 터져라 울음. 참다 안되서 집주인한테 전화하니 전화기 꺼놓고 잠. 문자보내니 다음날 되도 답장도 없음 옆방에선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소리 계속 들리고 밑이랑 옆에선 계속 개가 짖음

잠을 잘 수가 없음. 사람미치겠는데 이럴때는 어떻게해야되나요?

 

추천수403
반대수3
베플ㅇㅇ|2017.01.01 15:08
경찰에 신고하세요. 예전에 원룸텔이라 쓰고 시설좋은 고시원이라 부르는 곳에 살았었는데 옆방에 중년커플이 살았어요. 1인 1실이 원칙인데 사장님 몰래 들어와 사는거더라구요.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 하나요? 내 일도 아닌데. 가뜩이나 벽도 얇은데 어느날은 떡치고 어느날은 뭘 집어던지면서 개판 싸우고. 매일 밤 너도나도 경찰이랑 사장님한테 전화돌리느라 바빴네요. 사장님이 고생하셔서 갈곳없다고 버티는거 결국 내보냈어요. 쓰니도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베플Zjdksla|2017.01.02 12:49
후기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댓글로 써요ㅋㅋㅋ 어제 집에 가자마자 또 방송중이길래 그비제이 찾아서 댓글로 옆집아니냐니까 놀라면서 경고3번먹고 1월에 이사간다고 시끄럽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12시에 방종한다더라구요ㄲㅋㅋㅋㄱㅋㅋㅋ두번은 전데 한번 또 누군가 있었나봐요 시청자는 10명정도인데 별풍선은 많이 받더라구요ㅋㅋㅋ진작이럴걸 5달이나 멍청하게 참기만 했네요 넘 감사해요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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