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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타네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퐁타 |2017.01.01 22:04
조회 15,102 |추천 134
안녕하세요, 퐁타네 집사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저는 지난 한 달 동안 저를 무겁게 짓누르던 일을, 새해가 밝기 2분 전에 극적으로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희 집에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네, 새해에 더 이뻐진 퐁타네 고양이들입니다. 

낚시질 죄송해요.. 흑흑


사실은 친한 친구가 새로 카메라를 사면서 예전에 쓰던 카메라를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어요.고양이 사진을 맨날 오래된 아x폰으로만 찍다가 좋은 카메라로 찍으니 아이들이 달라 보이네요.아니 여태껏 이 미모를 어디다 넣어뒀던 거니...ㅋㅋ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저희집 고양이들은 꼭 이렇게 세면대에서 저희가 손으로 물을 주는 걸 좋아해요.

화장실 다녀온 후에는 세면대로 향하는 걸 알고 남집사나 제가 화장실 문만 열면, 고양이들은 이미 세면대에 줄을 서 있답니다ㅋㅋ(아직 새로운 사진기가 익숙하지 않아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세면대 앞에 줄을 선 모모예요ㅋㅋ


 

에디도 많이 컸죠?


 

퐁타의 살아있는 옆태~


 

에디는 식빵도 잘 구워요

 

모모는 남집사나 제가 빨래 너는 걸 지켜보다가 바구니가 비면 꼭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저희를 쳐다봐요.

빨랫줄에 널어달라는 걸까요?? ㅋㅋ


올해는 캣타워도 새로 하나 장만해야 할까 봐요ㅋㅋㅋ


어제까지도 책상 앞에 앉아 울고 있는 저를 보며 퐁타가 찐한 하품을 날려주더군요.ㅋㅋ그래도 늦은 밤까지 책상 앞으로 떠나지 못하는 날엔 이렇게 고양이들이 곁을 지켜줘서 정말 큰 힘이 난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한다 애들아!!.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34
반대수0
베플솔직한세상|2017.01.03 05:28
집사님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http://pann.nate.com/talk/33498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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