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수능이 끝나고 성인이 된 한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겨요.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속에서도 무시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같이 워터파크를 갔는데도 계속 버려졌어요. 오늘 1월1일에도 술먹을 친구또한 없었구요. 제가 너무 잘못 살아왔냐는 자괴감. 수능도 잘 보지못해 느껴지는 비참함...마음이 요즘 너무 아프네요. 글솜씨도 없어 제대로 제 마음을 전하기도 힘드네요. 저는 왜 이렇게 살아왔나. 날 찾는 이도 없나. 난 지금까지 무엇을 한 것일까...괴롭습니다. 조언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