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추억이라고 해둬.
이제 지쳤어
마음도 너덜 거려
다른사람이 들어와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었어
마지막 버텼던..자존심마저...
사라졌어
나에게 상처만 준 너....
기억하고 싶지않어
떠나갈께
겁쟁이인 당신이 시러
말만 하는 당신이 시러..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않는
당신은 더 시러
내가 부족하고 못나서...그릇이 안되서
자격미달이라서
안된다고 생각해
그럼되겠다...
술집을 가든..
부킹을 하던..
맘대로 하렴.
그 오만한 잣대에 놀아나는거서도
신물나니까
담배 많이 펴서
꼴 좋다
이제 지쳤어
난 껍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