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네 집안이 저희 집안보다 여러가지 더 잘 된 것들이 많더라구요..
부모님의 직업과 학벌 , 경제적인 상황 , 남친의 직업.
이모든게 어느하나 비슷한게 없네요.
그렇다고 제가 못난 집은 아니에요
저희 부모님 둘다 지방4년제 나오시고 아버지는 전문직 종사자 이십니다. xx사 입니다
그렇게 잘나가는 직업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부모님은 본인들 노후 걱정은 안할 수 있는 직업군 이고 저희집이 여유는 없더라도 빚도 없는 그런 그저 평범한 집인데...
저도 아버지와 같은 직종을 재직중입니다 5 년뒤엔 저도 xx사 면허 시험 응시할 슈 있는 자격이 주어지구요..
그런데 남친은 이름 알법한 대기업 직원으로 서울남자지만 제 고향인 지방에서 근무합니다.
너무 과분한?(바란적도 없는데?) 집을 만난 탓에 반대가 심하네요
이 결혼 당연히 답이 정해져 있는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한없이 작아지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친이 너무 보고싶고 .... 죽을 만큼 힘들어서.....
너무 갑자기 날벼락이라....
눈물 참고 글적어봅니다 ...
시댁이 반대하는 결혼(집차이로 반대) 강행하면 안되는거 맞지요?
제발 결혼 하신 분들의 충고와 조언 부탁드려요 ...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답변 부탁드려요.. 많이 힘듭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