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ㅅ와 사랑이 최고라며 인생 대충사는거 미화하는 친구

ㅇㅇㅇ |2017.01.03 01:42
조회 26,048 |추천 8
제 친구가 있는데 좀 이뻐서 인기도 많고 한데 남자들에게.
그런데 맨날 만나면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고 그러고, ㅅㅅ와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라 그래요.
뭐 거기까진 좋지만 뭐 인생에 도움되는 일하는거 하나도 없고 부모님 돈 받아서 자취하면서 남자친구랑 몰래 동거하고 헤어지면 바로 다른 남자 사귀고.
제가 보기엔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ㅅㅅ만 좋아하는것같고, 인생에 도움 되는 열심히 산적은 한번도 없으면서 사랑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거니깐 자기는 잘 살고있는거라그러고 이런걸 보면 너무 답답해요
얘가 자기 부모님껜 남자친구 없는척해서 부모님은 만날때마다 나보고 주변에 괜찮은 남자애 소개시켜달라고 자기 딸이 남자에 관심이 없어서 큰일났다고 결혼은 할까 모르겠다고 그러시고
친구는 자기 전공쪽으로 공부하는것도 없고 맨날 남자친구 만나서 자고 연애하고 다니면서 자기는 자기 전공쪽 나중에 성공할거라고 호언장담하는데 이 친구처럼 살아서 성공하면 개나 소나 다 성공하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맨날 폼잡으면서 인생에 되게 심오하게 고민하는척, 생각있는척하고 하는데 이런것들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러고 살거면 차라리 결혼이라도 빨리하는게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빨리 30살 되기전에 최대한 어릴때 결혼하라고 했더니 그건 또 싫대요. 남자 최대한 많이 만나다 결혼해야 사람을 잘 본다고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이 친구는 어리고 이쁜거 빼면 답이 없어서 나중에 되면 뭐 해논것도 없고 결혼 하기도 힘들어질것같은데;;
여자가 30 넘어가면 뭐 시들고 이런 전형적인 쓰레기 한국남자 톤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제 생각에 30을 넘어서 빛나는 사람들은 이쁘고 이런걸 넘어서 인격적으로 성숙되고 자신이 하는 일쪽에서 성실하게 일해서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이 30 넘어서 정말 꽃이 피는것처럼 멋지게 인생이 피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애는 해놓은게 없어서 그냥 시들어버릴것같은데
그렇다고 옆에서 정신차리라고 말하면 듣지도 않고, 친구라고 또 저 부르면 가서 술마시면서 얘기는 나눠주는데 답답하네요 진짜 어휴
친구 연을 끊는게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친구라면 이럴때 옳은 길로 이끌어줘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여튼 두서없는 글이네요.. 그냥 한풀이하는 글이에요 ㅠㅠ
추천수8
반대수22
베플ㅇㅇ|2017.01.03 08:27
당신같은 여자가 나중에 지금 그 친구가 시집잘가면 배아파하면서 또 판에 글올리겠지 친구랍시고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 전혀없어 당신 인생은 뭐 얼마나 떳떳하길래 친구 삶에 지적질인가? 이렇게 친구거 자기를 경멸하는줄도 모르고 속마음 말하는 그 친구가 안쓰럽네 제발 이 판 주소 복사해서 당신친구에게 읽어보라고 해줘 제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