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남자친구를 18살때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22살이였구요.
처음에는 그냥 아는오빠 동생으로 만나다가 오빠가 군대를갔고 군대에서 저에게 고백을햇습니다.
솔직하게 싫은것도아니고 유머가좋은오빠였기에 고백을받았습니다.
그러고 상병이 되고 9월달 해 저희는 헤어지게됫고요.
전 한달동안 밥도 학교도 잘다니지도 못했고 그냥 울기만했습니다.
물론 학생이 뭐하는짓이냐 이러실수도있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아 이래서 사랑이란말이 생겼구나라고 알려준사람이구요.
그러다가 10월달에 제가 가출을 했고..
11월달 휴가날 오빠한테 연락이왔습니다.
밥한번 먹자고요.
냉냉하게 그오빠를보러갔어요.
오빠랑 고기를먹으면서 제가 계속울었습니다.
다시사귀자는오빠..
그리고 저는 강간을당해 임신을 한상태예요.
오빠한테 숨길수없어서 말을했습니다.
믿지못하는오빠..당황스럽다더군요.
근데도 헤어지자는소리한번 하지않아요.
지금의 저흰 20살과 23살이됫고
제가 이오빠에게 어떻해 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