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즘에...
술에 취해 길가에서 자다가 가방을 도둑 맞았을때는...
제가 잘못했기에....술을 끊게 되었고..5년간 썼으면 잘 썻다고 자기위로를 했었죠..
몇달간 어렸을때 썻던 지갑을 쓰며 버티다가
연차수당이 선지급되어 큰맘먹고 또 지갑을 사게되었습니다..
남자는 보여줄게 많이 없는거라고 생각되서 지갑이라도 좋은거 사서 쓰자라는 주의인데..
어제는 정말 어이없게 잃어 버리게 되서 허탈하네요..
제가 버스에서 내릴때 태그를 하고 가방에 넣은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세탁소에 들려서 옷을 찾아갔고..집에 도착해보니..가방에 지갑이 없던..
그과정이 30분도 안되어서..혹시나 세탁소에서 마주쳤던 사람중에 가져간건 아닌지
사장님께 요청드려 봐달라고 했는데...딱히 가져가는 모습은 없더랍니다..
그렇다면 제가 버스에서 내릴때 떨친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에 넣었던게 분명한데 말이죠...
경찰서에 신고해서 전문가 보고 세탁소를 다시 봐달라고 해야할지...
참...년초부터 이게 왠 봉변인지..
-추신..
낙성대역근처 베스킨라빈스 앞 버스정류장근처에서 지갑습득하신분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