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sns계정을 보게 되서 헤어졌어요
다른 여자와 성적인 말들을 나눈 걸 보고 온갖 정이 다 떨어졌거든요
자주하는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었고 그 대화 속에서 이 사람임을 알 수 있었는데 캡쳐해서 보내주니 절대로 자기 아니래요 2년전에 계정 만든 건 맞는데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겨요.
적반하장으로 무슨 해킹하냐는 듯 남 뒷조사 하는 사람으로 길길이 날뛰며 몰아가더라구요.
남자 나이 35살.
왜 저러죠 대체? 아니 왜 거짓말로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나 참..
쓰레기임을 빨리 알게되서 다행이라고는 생각되는데 왜 걸렸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하는 지 그 심리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