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에 대한 5년간의 내 마음을 접으려 눈팅만 하던 내가 글을 쓰려한다. 아니 완전히 너를 잊은건 아니다 너를 그냥 내 가슴속에서 놓아주려 한다 5년 아니 이지 6년이구나 너를 내 가슴속에서 놓아 줄 것이다
지금부터 너와 나에 대한 이야기를 쭉 열거할것이다 그리고 널 이제 잊을거다
넌 나와 중학교2학년 겨울에 만낫지 넌 나와 가장 친한친구의 남자친구였어 너와 내 친구는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와 같이 달콤한 연애를 하고있었어 첨엔 너를 사진속으로 봐서 아 그냥 여자구나 괜찮네 라고 생각하고있었어 그런데 넌 갑자기 내 친구집에 불쑥 찾아왔어 너의 남자친구이자 내 친구에게 여자들을 소개 시켜준다는 명목하에..그때 너를 처음봤다 아직도 기억한다 너를 처음 봤을때 가슴떨리던 순간을 약간 중2병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짜 난 그 날 빛을 본 것같더라 넌 그 만큼 순수했고 이뻣다 아니 솔직히 니가 객관적으로 이쁘다고는 할 수 없었다 지금 내 친구들은 나 보고 왜 걔를 못잊어서 안달이냐고 공백기간동안 사귄 여자들이 훨씬 이쁘다고 했으니 허나 난 너가 너무 좋았다 그렇기에 난 친구들 말 따위는 가볍게 못들은척 할 수 있었다 어찌됬건 난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내 친구의 여자친구였기에 난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숨겨야했다 정말 연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미칠뻔했다 너가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줘도 무관심하게 대해야하는 그러한 강박관념이 나에게 있었다 왜 그랫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게 내 마음을 숨기고있다가 내 친구와 너가 헤어졌을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았다 친구처럼 지내다가 너에게 이제 남자로 다가갈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내친구는 너와 헤어지고 별 다른마음 없이 다른여자를 사귀고 너를 여느 여자와같이 풋사랑으로 넘어갔지 하지만 넌 내게 첫사랑이었어 그런데 넌 나쁜사람이었어 내 마음을 그때부터 가지고 놀았어 내가 너에 대한 내 마음을 표출하자 외로웠던 너는 알겠다고 승락하고 나를 가지고놀았어 이제 별로 안외롭다 싶으면 나에게 이별을 고하고 다른 남자에게 갔고 너가 외롭다고 생각하면 다시 나에게 왔으니깐 근데 난 그것미저도 너무좋았어 비참하게 말이야 ㅋㅋ 정말 찌질했던거같다 아니 ㅋㅋ 아직도 너앞에서면 난 더 없는 찌질이야 그렇게 넌 나를 가지고 놀면서 다시 중3때 내가 다른여자와 사귀고있을때 너가 외로웠던지 나에게 접근을 했어 난 다른여자와 사귀고있을때라 니 연락을 모두 피했지 라고 말하면 난 거짓말을 하는거야 ㅋㅋ 니가 나에게 연락을 하자마자 그 순간부터 내가 사귀고있는 여자에게 마음이 떠낫어 그 날 바로헤어졌지 그리고 일주일 뒤 너와사겼어 근데 사귀고있는 동안 넌 나에게 마음하나 안줬어 손 잡는 것 조차 나에게 주기 아까운 것처럼 보였어 아니 안잡아줬지..난 솔직히 그게 너무 힘들었어 이게 사귀고 있는게 맞는건가..그때부터 조그마한 회의감이 내 마음속에 들기 시작했어 근데 그 것도 잠시 니가 나에게 흔한 커플들처럼 좋아한다고 표현해주면 난 또 그렇게 생각한 내 자신을 망각하고 다시 너를 미친듯이 좋아했으니깐 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보같지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를 믿는 이유를 알거같단말이야 ㅋㅋㅋ 그러나 넌 나에게 어느순간부터 차갑게 변하더니 또 다시 나를 돌아섯어 ㅋㅋㅋ 니가 이제 나를 필요로 안한다는 증거였지 근데 또 난 너를 좋아한다??미친거같지? 그래도 난 니기 너무좋았어 어린나이였지만 진짜 너 만큼 좋아하는 애는 아직 없었다 ㅋㅋㅋ 그리고 또 우리가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에 너는 나를 다시 이용하려 다가왔을까 넌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고 또 다시 나는 좋다고 사겼지 ㅋㅋ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날 다른애들은 여자친구가 와서 꽃도주고 그러는데 넌 내 졸업식때 코빼기도 안보이고 난 잔다라고만 메시지를 남기고 잣어 ㅋㅋ 난 아 얘가 너무 피곤한가보다 졸업식따윈 뭐 안와도 되지!! 라고 생각하고 애들한테 졸업식 오는게 대수냐며 말하고 당당하게 다녓지 내 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그리고 발렌타이데이 날 넌 나에게 손수만든 초콜렛을 줫지 그때 난 느꼇어 너가 나에게 마음은 있긴있구나! 아 나를 조금이라도 좋아해주는 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 진짜 너무기뻣어 그런데 넌 그 날 이 후 또 차갑게 변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우리는 고등학교 입학후 2주일 뒤 바로 헤어졌지 난 그리고 또 번 상심했지 그런데도 난 니 생각만 하면 좋았어 진짜 죽을만큼 좋았어 친구들이 니 욕을하면 난 항상 니 편에서서 싸웠어 니가 걔를 잘 아냐고 근데 솔직하게 내 친구들 말이 맞았어 ㅋㅋㅋ 니가 나를 이용한다는거 ㅋㅋ 그걸 알면서도 애써 부인하면서 너를 좋아했어 참 미친놈이지 내가 ㅋㅋ 그리고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너와 연락을 좀 오랫동안 끊었어 내가 공부를 너무 안해놓은 탓에 공부를 할 필요성이 느껴졌거든 그래서 미친듯이 공부했어 가끔은 너와 연락하면서 그때 성적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ㅋㅋ 인서울권까지 노리는 학생이 됬지 그리고 나서 다시 니가 나에게 연락이왔어 고3올라갈때쯤에 만나자고 보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난 그때 너를 만나던 모습의 내가 아니었어 완전 돼지였지 ㅋㅋ 공부한다고 그 좋아하던 복싱도 안하고 축구도안하던 나였으니 먹고자고 공부하던 나였으니 돼지가 될 수 밖에없었지 와 살이 찌니까 정말 너를 못만나겠더라 근데도 넌 괜찮다고 말하며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다며 달달한 말로 나를 만나자고했지 근데 난 안만낫어 그 전에 내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할 거라고 삭발을 했고 너를 이젠 만날수없는 상태가되서 너를 만나기 부끄러웠어 그리고 말했어 진짜 니가 나랑 만날 의향이있다면 나 수능끝날때 까지만 좀 기다려주면 안되겠냐 근데 의외로 넌 알겠다 라고말했어 그리고 수능이 끝난날이됬어 하 ㅋㅋㅋ 차마 그심경을 여기다 쓸 수가없어 끝난 기분...난 수능을 망했기 때문이지 ㅠㅠ그리고 수능끝난 당일 너와 만나자던 약속을 미룬채 난 피시방에만 틀어박혀있다가 잊고있던 너와의 만남의 약속을 지키러 너를 만나러갔어 고맙다는 의미로 꽃한다발을 사서 ㅋㅋ 하 정말 난 니가 좋았다 내가 살이 쪄도 귀여워졌다고 좋아하는 니 모습 정말 좋았다 그땐 니가 나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했을진 모르지만...그리고 연애중올리자는 너에 말 너무 좋았어 이때까지 그런거 나랑 하기 싫어하던 너였기에..그리고 자기 하고싶은게 너무많다며시간이없다며 당장 내일부터 데이트라고 매일같이 나를 만나서 하고싶은거 다했지 초밥..영화..뭐 다른 커플들과 다름없었어 카페에 앉아죽치기...ㅋㅋㅋ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그때 넌 나에게 뽀뽀를 했지 우리가 얼마나 사겻는데 이때까지 너가 나에게 잘 못해준것밖에 없는거같다며 미안하다며 나에게 뽀뽀를 해줬어 진짜 천국 갔다오는 기분이었다 ㅋㅋㅋ 그리고 넌 나와 여느 커플과 다름없었어 ㅋㅋ 하 그런데 말이야 진짜 그런데 말이야 갑자기 하늘이 무너진줄 알앗다 너가 나에게 약속도없이 어느 카페에서 만나자고 한 날 넌 나에게 말했어 헤어지자고 이제..그만 만나자고 ㅋㅋ 왜 인지 나는 당연히 물어봤지 근데 니 대답은 참 아리송했어 나도 니가 좋아 그런데 난 좋아하는 마음보다 고마운 마음때문에 사귀고있는 느낌이 들어..라고 넌 나에게 니 심경을 고백했어 난 그래도 괜찮으니깐 내가 더 좋아해 줄테니깐 내가 더 잘할테니깐 사겨주면 안되겠냐고 니 앞에서 처음 울었다 ㅋㅋ 진짜 찌질하게 울엇어 넌 내 눈물을 닦아주며 미안하다고 하며 갔어 정말 매정했다 니 ㅋㅋ 그리고 당연히 난 술을 진탕마셧어 정확히 한 10일동안 술과 너에게 빠져있던거같다 ㅋㅋㅋㅋ 애들은 다 즐거운데 나만 우울했어 그렇게 1월달을 너에게 쏟아부었어 그런데 넌 나에게 매정한말로 이제 니 싫다고 그만하라고 뿌리쳣어 후에 알앗지만 너도 내가 못 매달리게 나쁘게 말한거라더라 ㅋㅋ 진짜 마음아팟다 야 ㅋㅋ 대학가서도 너랑 가끔연락했어 내려오면 만나자고 만나자고 ㅋㅋ 진짜 만나고싶었어 진짜 미친듯이 근데 솔직히 내려가서 너한테 연락 한번도 안했어 또 아플까봐 또 그때 상처 다시 생길까봐 이제 겨우 여물었는데 겁나서 못다가갔어 그런데 얼마전 너를 만낫다 하 ㅋㅋㅋ 여전히 눈부시게 이쁘더라 그런데 넌 이쁜 연애하고있더라 난 아직 너의 밧줄에서 못 벗어났는데 ㅋㅋㅋ증말 싫더라 처음에는 니가 나에게 했던짓을 똑같이 다른남자에게 하는게 ㅋㅋㅋ 하지만 어쩌겠냐 니가 행복한데 내가 거기다 대고 너 좋아해 하고 껴들순 없지 ... 진짜 좋아했어 임마 ㅋㅋㅋㅋ 내가 좋아해본 사람은 너뿐이야 앞으로도 없을 거 같다.. 너때매 공부라는 걸 시작하고 너때매 공부라는걸 시작하고 너때매 좋아함이라는 감정 첨 느껴보고 난 너때문에 모든걸 처음경험했어 고마웠고 미친듯이 좋아했어 이제 다 접으려한다 행복하지마 절대 나 없이..다른 사람들은 행복을 빌어준다는데 ㅋㅋ 난 절대아냐 나없이 행복하지마 잘살어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