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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심판해줘 일단 읽어봐 심각해.

정의의여신 |2017.01.05 16:35
조회 49 |추천 0

오랜만에 음슴 채로 한번 가겠슴 편의를 위한거니 양해 바라겟슴

 

때는 바야흐로 바로 어제임

 

한창 제철인 피꼬막을 쳐묵쳐묵 하고있다고 친한친구들 4명 단체톡으로 사진보내줌

 

근데 그중 한놈이 나도;; 라며 먹고싶다고하는거임

 

아 맛있으니 친구 갖다주고싶어서 흔쾌히 갖다주겠다고함

 

근데 톡방에 다른 발가락이 긴 친구한놈이 낄낄빠빠 하면서 오랜만에 훈훈하다며 좋다고함

 

또 그런 꼴을 못보는 나는 그럼 훈훈한거 싫으니까  내년에 갖다주겠다고 친구를 도발함

 

물론 내년에 갖다주려고한건 아님

어제 바로 갖다주려고했슴

 

그러고 학교가 6시 끝나고 난 집에가서 밥먹고 운동을가는게 일상임

운동가는길에  칭구집앞에 7시반쯤 친구집앞에 갖다놨다고했음 물론 뻥임

근데 진짜?? 이런것도아니고 단방에 뻥치지마라는거임

당연히 뻥이었는데 단번에 뻥이라니까

필자는 삔또가 상함

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기가생김 진짜라고 막 우김

 

그래도 친구들한테 믿음이 있을지 알앗는데 톡방에 나머지친구마저 뻥일꺼라고함

 

평소에 내맘대로하려는 경향은 있어도 뻥치고다니는 스타일은 아님

 

어차피 이따가 갖다줄거라 그런거였는데 단방에 뻥이라고하니 짜증 이빠이남 뀨

 

그 친구는 학원에 가있었고 나는 저녁에 운동을하러감

그친구는 학원끝나고 바로 독서실간다했고

나는 운동이 끝나고 엄마한테 친구피꼬막 주게 챙겨놓으라고함

그시간이 8시 40분쯤이었음

 

그 와중에 계속 친구는 안갖다 놨으면서 저새끼 뻥친다며 자꾸 도발함

나도 진짜라고 계속함

그게 8시 40분쯤부터 9시 30분까지 계속됨

 

근데 나는 운동끝나고 친구집 들러서 8시 50분쯤 이미 문앞에 걸어놨음

친구는 독서실에서 12시에 올꺼기때문에 미리 걸어놓고 이제 뻥이라고하는 친구에게 조카게 꼽이나 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0만원을 거는거임

필자는 돈내기 할 생각은없엇는데 지가 갑자기하자고함

 

그러더니 진짜로 받으려고 현실적으로 5만원 걸자 하는거임(나에게는 무조건 받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

나는 이미 갖다놨기떄문에 꿀릴게없는데 바로 콜하면 수상해보이니까 망설이는 척을했음

 

망설이는거 보더니 덥석 자신있게 계속 도발함 계좌를 불러대면서.

빨리 입금하라고

 

나도 콜했고 그럼 확인해보고 얘기하자고하니까

 

독서실에 있어야할녀석이 금새 문앞에 있는걸 확인함

독서실이라고한게 뻥이엇음.

 

그러더니 이새끼가 한동안 벙찌더니 5만원을 못주겠다는거임 사기쳤다고.

 

내기하자고한건 9시 33분인데 문앞에 피꼬막이 있냐 없냐로 내기해놓고

 

지가 학원 갔다가 독서실 안가고 집으로가는길8시 40분에 확인하고  문앞에 없었다는 이유하나로 날 도발하고

 

내기해놓고 막상 문앞에 피꼬막이 있으니 아까는 없었는데 있다며 우기면서 5만원을 안줌

 

그래서 내가 조목조목 따지고 톡방에 있는 친구들도 이번엔 너가 졌다면서 줘라라고하는데

 하루에 천원씩 주겟다고함 그것도 날마다 문앞에 붙여놓겠다고함

이런 양아치가 또있음???

 

여러분 생각은 어떰???

 

이 5만원 도대체 내가 사기친거임??

 

내기도 그자식이하자했고

 

없는거 확인하고 무조건 이길 게임이라 생각만했겠지

 

나쁜놈아님?????????????

 

여러분 생각은 필자가 5만원을 이렇게 판에 올릴만큼 속상해야함???

 

이자식이 싸움을 잘해서 내가 막 머라 못하고있음 학교 짱임 ;;

 

내가 졌으면 5만원 바로 줬을건데

 

내기는 분명 9시33분에 이뤄졌고

나는 그전에 갖다놨었음

5만원을 돌려주시오!!!!!!!!!!!!!!!

 

여러분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ㅠㅠ

 

천원씩 50일 주겠다니....악질도 이런 악질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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