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서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1년 정도가 지났을 때
아 이제야 좀 영어가 들리는 것 같아!!
했는데
2년째되서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영어가 좀 들려!
했다가
3년이 되고
그래 그 전까진 잘 들린게 아니었어 이게 들리는 거지.
했습니다.
그리고 4년째...ㅋㅋㅋ
이제는 진짜로 들려요.
물론 아직도 완벽은 아니에요.
내가 그 동안 좀 더 열심히 했다면, 4년간 매일 최선을 다했다면
아마 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었겠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여기까지 온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제 수준은 미국 청소년 드라마와 리얼리티쇼(제가 즐겨보는건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입니다),
Michelle Phan이나 clothesencounters 같은 외국 유투버들의 영상을 자막없이 알아듣고 이해하는 수준이에요.
아 만화 my little pony나 spongebob도 봅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들이죠.ㅋㅋ
그러나 아직 modern family 나 big bang theory 같은
드라마는 어려워요.
전 모팸을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자막 없이는 못 알아듣는 대사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ㅋㅋㅋ
아마 제가 모팸을 자막없이 보는 날이 비로소 영어 좀 한다고 할 수 있는 때이지 않나 싶어요.
제가 한국에서 한 8년 동안 공부하고 있는 미국인과 밥을
먹으며 이야기했을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한국말을 계속 배우고 있는데 배워도 배워도 언어엔 왕도가 없는 것 같다 라고요
그 말에 저도 정말 동감했어요
언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
제가 원어민은 못 되더라도 준원어민이 되려면 아직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릴거에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노력하면 원어민처럼 못 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해야한다면, 할 수만 있다면 잠자는 시간 외에 하루종일
귀에 이어폰 꼽고 영어를 듣고 원어민과 말하고 싶어요.
Like I would do ANYTHING that it takes to achieve it.
타일러나 지금은 안 나오지만 그 터키사람 있잖아요
선비이미지였는데 알고보니 능구렁이였던. 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이젠ㅋㅋ
그 사람들보면 정말 저보다 한국말 잘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일러는 언어쪽으로 타고난거 인정해요ㅋㅋ크
노력은 배신 안 하니!!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영어를 공부하며 이 방향이 맞는건지 대체 언제쯤 끝이 보이는지 생각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모든 노력하시는 분들
절대 낙심마시고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