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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보고싶어요

헤어진거 후회 안한다고 굳게 다짐하고 참아내면서
억지로 참고 또 참고...내일이면 헤어진지 한달째 되는날..
왜 점점 더 그리워지고 외로워지는 거죠
당신은 날 잊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 가고 있을텐데
전 왜 못잊고 혼자 방안에 남아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을까요..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그리워요
하지만 당신과 내위치는 너무 차이가 나서 차마 연락을 못하겠어요.. 당신이 몇년 후에 나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면 그때 전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요
전 항상 당신과 같은 집에서 행복하게 예쁜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사는게 제 소원이였는데...당신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그렇게 말했었죠..제가 뭐가 그렇게 부족했나요 외모가 마음에 안들었나요 아니면 아직 직업을 가지지 않은 상태라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그렇게 얘기했나요...전 당신이 어떤 상황에 있던 항상 함께 살아가는게 꿈이었는데 우리 너무 멀리 온거죠..? 그런거죠..??
당신이 지금 가있는 곳은 재미있나요?많이 힘들어요.??
이렇게 일상도 못주고 받게 된 상황이 너무 힘들고 그래요
저도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그런데 지금은 너무 보고싶고 전화하고싶고 그래요...미안해요 너무 사랑이 지나쳐서 사소한거에도 질투하고 화냈던거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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