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맘이 간사한가 봅니다..
일주일전만해두..서운해서 글 올렸는데..........
오늘은 출근하는 신랑을보니 맘이 않조아 글을 올리네요~
회사 집..회사 집...어쩌다 한번씩하는 회식...
어쩌다 한번씩하는회식에는 머가 그리 서운한지..
쫌만 늦어두 눈물이 났네요...
혼자서 돈 벌어보겠다구 열심히 일하는 서방인데..
왜그리 못미더운지~저두 제가 참 신기합니다...
별일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다가두 신랑이 술한번 먹으면..뒤집어지니..ㅡㅡ
맘을 좀 다스려야하는데..제가 너무 민감해서 걱정이에요..
임신중이라서 그런것두 있겠지만..
그냥 걱정이 앞섭니다..평생 이러구살면 노이로제 걸릴텐데..
신랑을 믿고 따라주는게 잘 안되네요~
일끝나구 힘없이 오는 신랑을보면 안스러워..정말 잘해주는데...
별거없는 문자만바두..궁굼해지고...늦어지면 정말 일땜에 늦어지는건가..불안하구
의부증 증세인거 같아요.,,,,,,,,,,,ㅠㅜ
그렇다고..결혼전에 크게 뒤통수 맞은건 없는데...
우연히 알게된 신랑의 과거에..큰 충격을 받았었거든여...
이휴...믿어야사는데..어찌해야할까요.......
어디 교회라두 다녀야하나.,..........
이런저런 오만가지 생각하는것두..머리가 아프네요~
공상속에 삽니다
불쌍한 신랑...ㅠㅜ오늘은 일찍 출근했는데.
맘이 더 안스럽네요~
빨리 오늘 하루가 지나갔음 좋겠어요~
우리 아가두 빨리나오구...
몸두 무겁두 살두찌고..아가나와서 잡생각두안나고..
몸매두 예전으로 돌리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