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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벽장속에 숨어있슴

|2017.01.07 16:29
조회 137,269 |추천 356

+)))))톡선...?톡선...?톡선.....!?!? 진짜 오늘판 보기만하고 쓴거 처음인데ㅋㅋㅋㅋㅋ 톡선감사합니다......



본문)아...어떡하냐진짜ㅋㅋㅋㅋㅋ지금 조카웃기고 무서워서 오줌마려워 죽겟슴..

일단 어떻게 된거냐면 쓰니는 한달 독서실을끊음
1월2일부터 갔는데 오늘 11시에 일어나서 너무가기싫은거임..집에 아무도없기도 했고
그래서 아버지한테 독서실갔다고 뻥치고 집에서 티비보고 컴퓨터도함

그러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집에오심 난진짜 너무놀래서 현관비밀번호 치시는 사이에 벽장속에 숨어버림....나도모르게....아..
진짜 너무웃김지금ㅋㄱㅋㄱㅋㅋㅋㅋㅋ

3시간뒤에 나가시긴하는데 지금 내가 오줌이너무마렵고 자세를 편하게 앉지를 못함....소리도크고 바닥에 비닐들땜에 소리도 겁나큼....


지금 벽장안임...아버진 지금 내옆방이 바로 안방이라 안에서 책읽거나 주무시는거 같은데... 주무시면 바로나갈라고 준비중인데 우리아부지 코골이심한데 아직 코골이 소리가안남...

또나는 숨소리가 큰편이라 코로숨쉬면 진짜 커서 입으로숨슈ㅣ는데 침삼키는 소리도 커가지고 그냥 바닥에 침을 줄줄흘림... 이제3시간만더버티면 되는거....하 걸리면진짜 아버지가 날이상하게볼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버지ㅠㅠㅠㅠㅠㅠ9

톡선감사요....!!!후기도 톡선이네용...! 진짜 감사합니다!!!

추천수356
반대수10
베플ㅇㅇ|2017.01.08 00:17
ㅋㅋㅋㅋㅋ나도 중딩때ㅋㅋㅋ 방학때 아침에 헬스가야되는데 눈뜨니까 점심때가 다된거임. 엄마는 아침에 일가셨고 점심때쯤 지나면 들어온다는걸 알면서도 조금만더누워있다가자 5분만 5분만 하다가 엄마가 집에온거임! 그래서 포기하고 꾸중들을거 감수하고 벽에 딱붙어서 이불로 계란말이하듯이 들어와있었는데 엄마가 방에들어오더니 ㅇㅇ아? 어 갔다보네 하고 나가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있다고 말도못하고 침대에서 내려가서 침대발두는곳 그 뒤에 이불로 살짝 덮고 쭈구려숨음. (김복주에서 태권동자나 남주혁이 숨듯이) 그 이후에도 엄마가 내방에 뭐가지러 들어왔는데도 못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엄마가 엄마방에 안들어가고 계ㅔㅔ속 부엌에 있는거임ㅋㅋㅋ한시간넘게 그렇게 숨어잇는데 동생도 온거임ㅋㅋㅋ동생도 방에 들어왔었는데 또 나를 못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동생 삼겹살 구워주고 다 먹고 동생은 학원갈때까지 숨음 하...내방문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엄마가 베란다 나갔을때 후다닥 옷방가서 잠바입고 현관문가서 문열고닫은후에 헬스장갔다온척 연기함ㅋㅋㅋㅋㅋㅋ후..웃음참느라 쉬참느라 여러모로 힘들었음
베플ㅇㅇ|2017.01.07 23:47
해리포터냐 벽장속에 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 판녀 살아남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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