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지금 3개월째 연애 중입니다
3개월이면 달달하고 그래야하지만 저희는 친구였다 이어져서 편한 감이 없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저번달까지는 달달했죠
제가 일 시작하고 나서 여자친구는 시험 준비중이라 매일 집에서 누워있거나 공부중이에요
일 시작 하기 전에 여자친구가 잘다녀와라던지 나 오늘 일찍 일어났지?등을 시작해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하고
전 일 들어가고 일할때 제가 바쁘기에 연락 안오는게 익숙해졌는지
일끝나면 수고했어!라던가 바로 전화해요
그리고 전 집에 들어가면 씻는다 톡보내고 여자친구는 그거 기다리고
제가 이제 잘거야 하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막 떠들어요
"나 오늘 이거이거 했다"라던지 "우리 집에 나 말고 덕후 한명 더 있는데 맞춰봐봐!"하면서
전 자러간다하면 "알겠옹,잘자!,빠빠"이런식으로 절 보내요
매번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이다보니 연애가 좀 지쳐가는 거 같고 외로워 지는 거 같은데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