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20대 후반을 코앞에 둔 톡커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어제 아침에 출근길에 만난
아주아주 여성스럽고 귀여운 여자분(제눈에만그런가?)을 찾습니다.
어제 아침 출근하려고 딱 나와보니... ㅡ_-; 이런 인상과 비슷한 하늘이 보이길
'우산이나 들고 가자~' 하고 들고나와서 지옥철을 타고! 회사가 역삼이라서
역삼역에서 내려서 나오니 "이건 뭥미~
" 비가 우수수수 내리고있는게 아니겠어요.
우산을 안가지고 오신 다른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썩소
를 한번 지어주면서
우산을 펼쳐 회사로 가고있는데 왠... 귀엽고... 청순하고~ 이쁘고~ 안아주고싶은
여자분께서 비맞고 걸어가길래... 순간 아무생각 없이 정말 순수한 의도에서
저 왈 "우산 같이 쓰고가요~"
여자분 왈 "네~? 네."
저 왈 " 어디까지 가세요~?
여자분 "학원이요"
아 운이 좋겠도 제가 근무하는 회사 바로 앞에 한X변리사 학원이 있습니다.
그 학원 직원분이시더군요.
짧게 이야기를 하고... 바래다드렸는데
사람 맘이라는게 참 알길이 없는게 계속 생각이 나는게 아니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죠...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려나...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P.S 톡이된다면! 그 여자분에게 대쉬하겠습니다. (과연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