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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면서만난개쓰레기년

ㅇㅅㅇ |2017.01.07 22:09
조회 182 |추천 0
일단 이얘기는좀길구요 시간많으신분만~봐주세요
지금부터 편리를위해 음슴체를쓰겟음
그친구년을 지금부터은지라하겟음
은지가 딴학교에서전학올때부터 내가먼저관심가져주고 조카잘해줫음 그덕분에 우리둘은 불과한달만에 엄청 친해져잇엇음 내가 그래도 은지오기전까지는 공부좀하는편이엇음 한16등정도? 근데 은지가 완전 발랑 까진애인거임 난 그당시 그걸이상하게생각을안햇음...뭐 어쨋든 걔랑 1년정도 계속친하게지냇어 은지랑 지내다보니까 내성적은 이미 엄청내려가잇엇음.반에서 거꾸로5등할정도로말야..근데신기한건 분명히 은지도나랑같이 놀고그랫는데말야 걔는공부조카잘하더라고..아까말햇듯이 은지는 좀 까진애니까 당연히 매일 나가놀앗음.그니까당연히 돈이 모잘르겟지?그래서 그년이 같은반친구폰을훔침.학교끝나고걔랑 밥먹는데 걔가 갑자기 그러더라고 폰을 주은거라고 내가훔친거아니냐고물어봣더니 아니래ㅋㅋㅋㅋㅋㅋ이폰주인은 여자애고 은지는전혀돌려줄생각이없엇음 은지가 저걸 팔아서돈을마련한거지..이때까지만해도 일이 그렇게 커질줄은몰랏지.. 다음날은지가 갑자기 나 돈안모잘르냐고 물어봄..난당연히 모자르다고 그랫음.그랫더니은지가 우리반에서좀어리바리한애폰을 훔쳐다주겟다는거임..난고맙다고그랫음...하..왜그랫을까 점심시간끝날때쯤 은지가갑자기나한테오더니 그 어리바리한애폰을훔쳣다면서 주는거임.나는고맙다고 바보같이그랫고ㅋ참고로 그어리바리한애는 남자애임.쉬는시간에 남자애가 폰이없어진걸 알아차린거임.그남자애는 바로 쌤한테 얘기햇음.와..그남자애가 막 책가방뒤지면서 폰찾고잇을때 은지가 가더니 괜찮아?내가같이찾아줄까?이러는거 ㄹㅇ소름...연기오짐..보통년이아님.쨋든 쌤은 그시간이후로 우리 다 나가잇으라고하셧음.자백하면 눈감아준다고 하지만 실패.두번째는 그폰으로 전화를해봄.무음모드라서 안들림 실패.세번째는 애들책가방을 다 뒤져봄.이때당시 폰은은지가신발밑에숨겨둿고 폰케이스는 내책가방속에 잇엇음.쌤은 책가방뒤지다가 케이스를내가방에서발견함.그때부터나를의심하신거같음.근데수상한건 집가기전에 은지가쌤한테뭐라얘기하는거임.그게아직미스테리임.학교끝나고 은지가 나한테 그남자애폰가지라고햇음.난바보같이 신나서 집갖고감.근데그남자애한테너무미안한거임.그래서그냥 다음날학교가서 몰래 책상에두고옴.뭐 폰도찾앗으니 그냥이대로 덮이는거같앗음.하지만 은지가지입으로 주웟다햇던 그여자애폰을 안돌려준거임.수업중에 갑자기 은지가 교무실에서 교실로와서 담임이 나찾는다고 나오라고햇음.나갓더니 은지가 지가 쌤한테 그남자애폰은 내가훔친거고 그여자애폰은 우리둘다모른다고 이렇게 말햇다는거임.
나:야 그럼 내가 다뒤집어쓰라고? 나만 나쁜년되는거잖
아.
은지:야 ..너 쇠파이프로 맞아봣냐?나는 그거우리부모님
이알면 맞아죽어.
나:야 나도 맞는건 똑같아.
은지: 그럼 어떡해.내가이미그렇게말햇는데.그니까 지금
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우리 거짓말햇다고 더 혼나
바보야.
이래 나한테말하고 나는 오케이햇음 ㅅㅂ나쁜년
아래는 내가 교무실가서한대화
쌤:니가 그남자애폰을 훔치고 다시돌려줫다는건 니가 잘
못햇다는거반성햇다는거니까 괜찮은데 그여자애폰
도 얼른 돌려줘.아님 그애부모님께서 신고하실꺼래.
나: 쌤..그남자애폰은제가훔친거맞는데....그여자애폰은
진짜 제가안갖고잇어요..
( 여자애폰은 저번에 은지가주웟다던ㅋ그폰임 이때는 벌써 은지가 팔아버린뒤엿고)
잠시후 은지랑 나랑 같이부르심
여기서부터 가관임.
학교끝나고 밥을먹고 (내가은지사줌)걔 폰팔러가는거 같이 가줌 그리고 그돈은분명히 은지가 가져갓고 왜냐면 그때 은지가 집 빨리드가봐야되서 택시를타고가야햇음.그돈으로 택시를타고감.그날상황은대충이럼
근데ㅅㅂ 은지년이쌤앞에서 이러는거
○○이가 밥도사주고 같이 가줘서 내가 그돈은 ○○이 줫다
(○○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쓰면서도어이없네진짜
쌤이계속추궁해서 은지가 결국엔 사실대로말함.
그때 우리엄마도그자리에계셧고....
폰은 다시주인돌려줘야하니 엄마랑 같이가서 폰 돈주고 다시사고 학교가서 나는 아파서 먼저 조퇴하고 엄마는 은지한테 욕도안해주고 그냥 이폰돌려주고 미안하다고 그여자애한테 사과하라고 잘말씀하셧음.이렇게 끝나나싶엇음.친구들말에의하면 그년이갑자기 교실가더니 책상위에엎드려서 조카쳐움.애들이 왜그러냐고 우르르 다몰림.걔가 그러는거임
"이 일은 ㅇㅇ이가 혼자한일인데 갑자기 나까지끌어들이고.. 하...내가 ㅇㅇ이 욕먹을까바 쌤앞에서 내가훔쳣다고 거짓말도해줫는데...ㅠ하아..." 이랫다는거임
내가이걸어케알앗냐면 내가조퇴하고 집감 근데갑자기 애들이톡이 오는거임. 친구팔아먹은 년이라고...
?????????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기분..
친구들한테물어보니까 은지가 저지랄햇다고 그랫음.
너무 길게썻네요.. ;; 어떻게끊어야할지..
후기는 내일 다시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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