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하자면 현재 2017년 19살에 모솔이고 평범하게 초중 졸업하고 공고생. 어릴때부터 만화보는걸 좋아해서 이름만 들으면 무슨만화인지 알고 설명할정도로 오타쿠고 사람을 처음만나면 덕밍아웃을 하는편. 생긴거와 다르게 이사실을 알면 실망하는사람이 종종있어서 의외라고 함. 친구들사이에서 내 첫인상은 좀 무서웠는데 (눈 때문에 인상이 드러움) 알고보면 좋고 가끔 입이 방정이라 입만 다물면 좋은애라고는함.
(남자)친구1:같은중,고등학교, 친한친구
(남자)친구2:같은 중학교, 중학교때 말섞어본적없음, 얼굴만 알던사이
(여자)친구1:짝사랑 상대, 서울사람
(여자)친구2:짝사랑 상대의 친한친구, 짝사랑상대랑 같은중학교, 나와 편할정도로 친했음 ,
서울사람
(여자)친구3:짝사랑 상대의 친한친구, 짝사랑상대랑 같은중학교, 서울사람
모두다 동갑
판을 처음쓰기도하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해드려요.
첫만남은 고2때 여름방학이였음. 오후5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하는데 남자친구1과 가게가 붙어있어서 같이 퇴근할때가 있었음. 어느날 같이 퇴근하고 남자친구1의 형과 셋이서 피시방을 갔음. 3명이서 다 다른게임을 하는데 나는 메이플스토리를하고 형은 오버워치를하고 친구는 리그오브레전드를 했음. 친구는 토크온 친구랑 롤을 함. 나도 메이플이 슬슬 질려서 롤을 같이하게 되고 그 짝사랑 상대랑도 자연스럽게 같이하게 돼서 그날 처음으로 네이트온을 가입하고 토크온을 같이하면서 하게됨. 그당시 목소리는 여리여리하고 귀여웠음...
그러다가 가끔 피시방을 가면 같이 하기만하고 나는 토크온을 안켰음 말도 하기 귀찮아서 같이하기만 했음. 그당시 나는 롤을 한참 안하고 메이플에 푹빠져있어서 그냥 지내다가 2달후 그 토크온 친구들도 메이플을 하게됨. 여기서 토크온친구가 남자친구1을 제외하고 남자친구2,여자친구1,여자친구2 이렇게 하게되는데 내가 메이플에 현질을 좀많이해서 애들 보스도 돌아주고 했음. 그러다가 말도 섞게 되고 나랑 여자친구3을 제외하고 4명이서 있는 톡방에 내가 들어가게됨. 이때부터 조금씩 말을 섞고 5명 모두가 친하게 지내게 되고 남자 셋이서 서울한번가서 언젠가 보자는둥 여자애들이 우리가 사는곳으로 와서 보자는둥 얘기를함.
때는 10월 말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우리 5명이서 만나자고함 만나서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 여자친구2가 여자친구3의 집이 비니까 거기서 마시고 놀자고 했음. 그리고 가게된날 남자친구 1,2와 만나서 버스를 타고 감. 여자친구2가 연신내에서 여자친구3이 5시에 알바가 끝난다며 연신내로 오라해서 타고 가서 여자친구3이 알바하는 롯데리아에서 만나기로함. 드디어 첫대면 남자셋이서 어디있나 두리번 거리고 만나면 무슨얘기를 해야되냐며 의논하는데 서로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을 봤기 때문에 서로를 찾고 롯데리아 테이블에 남자셋 여자둘 이렇게 앉게됨 그때가 4시쯤이라 여자친구3이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연신내 구경좀 하고 그랬음. 내가 보기에 첫인상은 여자친구1은 사진과 다르게 약간 영국인느낌나게 좀 고급스럽게 생겼었음. 여자친구2는 솔직히 사진과 너무 달랐고 키가 140센치대라 초등학생인줄 알았음. 앉아있는데 어색하고 다같이 폰만 보고 있었음. 여자친구1은 그때 말을 한마디도 안했음. 낯가림이 조금 심한편이긴한데 그정도일줄은 몰랐고 토크온에서도 처음보는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안한다고 함. 너무 어색하고 긴장을 풀기위해 나는 담배를 피우러 잠시 나갔음.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여자친구1이 말을했다고함. 그래서 처음엔 나보다 남자친구1과 2를 더 오래 알며 지냈고 해서 나한텐 아직 낯을 가리는줄 알았는데 첫인상이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고함...
그래서 일부러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함. 여자친구3이 퇴근하고 총 6명이서 있는데 할 것을 못정해서 있었음. 근데 여자친구3이 친화력이 좋은건지 낯가림이 없는건지 말을 잘해서 뭘할지 제안도 하고 정말 편하고 좋은애였음. 아무것도 할게없는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내가 주위에 당구장을 보고 당구를 치러가자고함. 그런데 의외로 좋아해서 당구를 치러가게됨. 포켓볼을 치는데 팀을짜고 남자친구1과 여자친구2는 당구를 안친다며 앉아있고 진사람은 당구채를 들고 무릎꿇고 사진을 찍기로함. 나와 짝사랑상대인 여자친구1이 팀 남자친구2와 여자친구3이 팀 이렇게됬는데 우리팀이 져서 같이 무릎꿇고 사진도 찍고... 지금보면 좋은 추억임. 그러고 끝나고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 이제 뭐하지를하는데 여자친구2가 나보고 담배를 피우러 가자며 말을함. 그래서 같이 뒷골목으로 가서 나는 여자친구2가 흡연자인걸 알고 오기전에 두갑을 사서 하나를 줌 같이 피우면서 이렇게 어색할줄 몰랐다 여자친구1은 웰케 말이없냐 이런얘기를하고 다시 애들이 있는곳으로 가는데 여자친구3의 집이 비지않게 된거임. 그래서 상의한후 국회가 보이는 한강에서 돗자리를 깔고 마시기로함. 10월 말이라 생각보다 춥고 그랬지만 일단 술을 사는데 내가 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였고 당시 알바를 해서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내가 술을 사기로함. 애들보고 뭘 마실건지 고르라고 해놓고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여자친구3이 너 정말 아저씨같이 보인다고하고... 그랬음. 그래서 사고 좀 걸어서 한강에있는 매점에서 돗자리를 사려니 여자친구3이 돗자리는 무조건 내가 사겠다며 우리를 막음. 그래서 돗자리를 깔고 앉음. 어두워서 내폰으로 플래시를 키고 소주병을 올려서 불을키고 술게임을 하면서 얘기를 막함. 내가 술게임을 못하기도하고 저격을 당해서 1병원샷을 때리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함. 근데 내가 술버릇중에 술에 취하면 오글거리는 말이나 행동을 조금하는게 있어서... 첫 번째로 남자친구1한테 중학교때는 말도 거의 안하는 사이였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해져서 참좋다는둥 얘기를함. 그러다가 여자친구1이랑 애기를 하는데 여기서 잠시 여자친구1의 얘기를 하자면 여자친구1이 자퇴를 했는데 그이유가 선천적으로 조금 아픈게 있어서 하루에 잠을 좀 많이잠. 그래서 해를 못보는 날도있다고함 (해지고 일어나서 해뜨면 잔다함) 이런식으로 생활패턴이 망가져있음. 자신말로는 중학교도 졸업 못할뻔 했다고함. 내가 한말이 너 자퇴한게 누구한테 맞거나 니가 누굴때리거나 그래서 퇴학위기라 자퇴한게 아니라 참 다행이다 우리 이렇게 친해져서 만든 인연 죽기전까지 보자고 하고 여기서 농담으로 내가먼저 죽으면 장례식에서 향대신 담배를 꽂으라며 농담을 던졌는데 이때 여자친구1이 담배좀 끊으라며 날 퍽하고 때리는거임. 이때 심쿵함; 이런애가 아닌데 나한테 이러는거 보고 갭이란걸 느낌. 그러고 돌아가서 계속 놀다가 졸려서 돗자리에서 누워서 잠 한 30분잤나 얼어 죽겠는거임 그래서 자고있던 애들 다 깨워서 일단 여자애들이라도 어떻게 해야겠다해서 모텔에 넣고 남자끼리는 찜질방을 가던 하려고 깨움. 그랬는데 여자친구1의 집이 여기서 가깝다며 여자친구1의 집으로 가자해서 내가 비몽사몽하던 여자친구1의 손을 잡고 남자친구2가 아에 기절해있던 여자친구3을 업고 집으로 향함. 그리고 데려다주고 새벽 4시 반에 첫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게됨.
이게 1편이고요. 4편까지 있는데 제가 판이 처음이라 글을 잘 못쓴거같네요. 좀 사건같은건 뒤에 있는데 길어서 나누려고요. 댓글 매너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