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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면 연락없는 남자친구

Zee |2017.01.08 13:45
조회 2,794 |추천 0

이십대 중반 커플이고 둘다 직장인입니다
만난지는 3년 되었고 남자친구가 상대적으로 회식도 잦고 일이 바쁜데 장거리라 남자친구가 연락도 잘 되지 않고 하는 데서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요
뭐 첨과 달라진 모습과 그 외에도 서로 서운한 많은것들이 있지만 회식과 술자리 문제만 쓰도록 하려고 해요

회식 후 자리이동이나 중간에 연락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끝나고 집에 도착해 연락해주거나 술에 만땅 취하면 다음날 연락못해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길 바랬지만 남자친구는 그러지 않았고 ..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새에 회식이나 술자리 얘기만 들으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잠도 제대로 못자며 회식 후의 연락을 기다리게 됬어요.

일찍 끝나는 날은 10시.. 늦으면 1~2시 까지 회식을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회식을 합니다.
저는 7시부터 새벽까지 회식이 계속될때엔 중간에 전화해서 먼저 자라고 한다던가 다른 연락을 취해주길 바라고 남친은 그건 불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회식때 연락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또 개인적인 술자리 후에도 집에 가면 도착했다 얘기하길 바라는데 늘 폰이 꺼졌다 바로 잠들었다 등등의 얘기를 하니 사실 많은 생각이 들고 믿음이 깨지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아도 그게 뭐 어때서, 술먹고 잔게 뭐가 잘못이냐 일일히 보고해야하냐 그만 해라 하고 나오는데.. 저는 첨엔 별거 아니던 일이 이젠 정말 심장도 뛰고 너무 열받고, 힘듭니다. 처음에 서로 보고하듯 연락하는것을 중요시하던건 남자친구 였는데 자기 일이 바빠지고 상황이 바뀌니 사람이 바뀐것 같네요

처음의 제모습은 이러지 않았는데 점점 모나지고, 집착하게 되는게 너무 슬픕니다. 그냥 다른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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