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잘해줬던 여자 놔줬어요
ㅇㅇ
|2017.01.08 13:53
조회 14,865 |추천 9
댓글들 보니.. 저 정말 나쁜놈인거 아는데
진짜 나쁜놈이라는거 더 잘 알겠습니다..
그 여잘 위해서 할 수 있는건
후회해도 절대 연락하지 않는 것 뿐이네요..
그렇죠..?
다들 욕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못나 그런거니..
찌질이라 욕하실 수 있겟지만
제 조건배경 하나 보지않고
저 하나만 보던 여자 놓아주었습니다.
아직 제가 철이 안들어서인지
옆에 있어주는 그 여자보다 저먼저 생각하네요
이기적이죠 저..
그래서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순전히 제 맘 편하자고...
두달 지나고 좀 괜찮아졋나 싶었는데..
나중에 저 뼈저리게 후회할까요..?
그 여잘 위한다 생각하고 한건데..
- 베플페브리즈|2017.01.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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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이 그릇이 작은거라고 생각하세요... 여성분이 주는 사랑을 온전히 담아낼 그릇이 안되는 거예요
- 베플핡삵|2017.01.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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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너 찌찔이 맞고 철 없는것도 맞고 이기적인것도 맞아요~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할까요? 지금도 넌 너만 생각하고 있네요. 나중에 너 힘들걸 생각하고 있잖아. 상대는 이미 본인때문에 상처받아서 힘들텐데. 조건배경 안따진거면 너가 그 조건배경 별로 안좋다는 거고, 여자가 그거 상관없이 만났다는건 정말 너 좋아하거나 사랑해서일테고. 님이 정말 조건배경 다른상대에게 한번 제대로 따져지는거 당해봐야 정신차릴거에여. 다시 좋은연애를 하려해도 뜻대로 안되고 현실에 부딪히면 다시 그사람 생각나며 후회 백퍼해여. 지금은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 사셔여. 그런 사람 만나는게 쉽나여. 굴러온 복 님이 찬거지. 후회라는게 말이 쉽지 그 후회의 선택을 본인이 한거면 참 힘들거에여.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게되져. 저런고민 하고있는거부터 진짜 어휴..진짜 못났다 못났어.
- 베플ㅜㅜ|2017.0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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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같은 남자에게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