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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심 좀 그만.. 듣기 싫어..

대기업부심 |2017.01.09 23:08
조회 1,620 |추천 1
6살차 부하직원이 있습죠.저는 같은 동종직으로 경력이 8년차고 그 직원은 신입인데말끝마다 자기가 여기 회사오기전에 다녔던 대기업들을 술술 나열하면서
비품부터 점심먹는것 청소하는것 까지 모두다 전 회사와 비교를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는데몇번 듣는것도 이젠 한계가 와서.. 거의 대꾸를 안해주는데도 혼자 하는걸보면정말 자부심이 대단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사무실에 직원 꼴랑 5명인데.. 뭔 부서 전화를 요구를 그렇게 매일같이 하는지..사실 아직 전화올때가 그리 많지가 않은데;;
저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에서 과장까지 지내다가 이 회사로 이직했는데글쎄요.. 전에 회사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해봤자 좋은것도 없거니와 좋았으면 그 회사 다녔지 왜 이직했냐 소리도 듣기 싫고요.
오늘 아침에 회의하는데 또 전에 다녔더 대 to the 기업 이야기를 하길래사장왈/ 그렇게 전 회사가 그리우시면 나가셔도 되겠네요 했다가되려 사장한테 따지면서 이런 기분나쁜 대우는 첨 받아본다길래(그리고 제가 보수적인지 몰라도.. 엿같은 사장이 아닌 이상은 사장보단 큰소리 나는걸매우 싫어합니다...근데 지가 더 커..)
대체 대기업은 어떤 대우를 해주길래 그렇게 대기업 부심이 쩔까요?
저희 삼촌도, 아부지도, 이모부 고무부도 삼성/현대/두산/엘지 정직이시라서가장 가까운 아부지한테 물어보니 님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고.. 하는데 진짜 대기업가면 "님"이라는 호칭을 붙히나요?
지어낸 이야긴인지.. 뭔지.. 여튼 궁금합니다.아니 뭣보다.. 왜 자꾸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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