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성격상 말을 해야될것 같아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좋게 넘어갔어요ㅎ. 화낼까봐 걱정됬는데 착해서ㅠ 신경쓰겠다고 하네요.
저도 앞으로 자신감을 좀 더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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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예쁜데 왜 고민이냐고 욕하실 수 있겠지만저에게는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라 글 올립니다.. 사귄지는 두달?
여친은 이제 20살이고 저는 24살입니다.아는 오빠 동생 사이에서 제가 고백하고 사귀게 됬는데 여자친구는 어릴때부터 이뻤고 솔직히 제가 사귈정도는 안되는 것 같아요..그래도 이제 서로 사귀는 관계인지라 너무 많은 남자들이 신경쓰여요.여친은 진심 박보영 + 문근영 입니다. 대충 아시겠죠...?ㅠ 전 그냥 흔남이고요.. 솔직히 얘가 밖에서 일부러 홀리고 다니는건 아닌데 스무살 됬다고 몸매가 다 드러나는 옷 입는것도 걱정이고 짧은치마나 조금이라도 파인 셔츠보면 진짜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되서 알콩달콩 한 시기에 말은 못하겠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잘 말할 수 있는 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