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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지은탁(김고은)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다른 학부모들은 자식의 졸업을 축하해주지만 어린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은탁은 혼자 외롭게 있는다. 그런데 그때 삼신할매(이엘)가 지은탁을 안아준다.
출처 - 유튜브
지은탁: 저를 왜... 안아주세요?
삼신할매: 예뻐서. 너 점지할 때 행복했거든.
어렸을적 자신을 점지해준 삼신할매임을 깨달은 지은탁.
삼신할매: 쉿!
삼신할매: 졸업 축하해.
동시에 지은탁을 차별하고 욕하고 못되게 갈구던 담임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죠.
그런데 여기서 우린 삼신할매가 지은탁에게 준 저 목화꽃다발을 주목해야 합니다.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별거 아닌듯 지나간 장면이지만 뭉클해지고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삼신할매는 어렸을적부터 부모의 사랑을 못받고 자란 지은탁을 위해 그녀를 위한 선물을 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