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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매가 나무젓가락같다는 남친

|2017.01.12 00:27
조회 139,839 |추천 59
남친은 육덕진여자만 만나왔고

저처럼 마른여자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괜한 질투? 걱정?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랬거든요...



저는 몸매 예쁘단 소리 들어왔어요.

가슴이 작은건 콤플렉스지만ㅠㅠ


상체는 뭐 초딩 수준이죠..


그래도 제 몸매에 만족하며 살아왔어요.

사랑하는데 외모가 가장 중요한 건 아닌것도 알고..


그런데 남친이랑 평범한 대화중

남친이

가끔 너 안을때 나무젓가락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별생각없이 한 말인거 알고

남친이 저 사랑하는것도 아는데


그 말이 어쩜 그렇게 서럽던지ㅠㅠㅠㅠㅠㅠ


아 그래? 풍만한여자 만나고싶어?

하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지만

서운한 마음이ㅜㅜㅜㅜㅜㅜ


저 어린거 맞죠ㅜㅜㅜㅜ 한심한가요?

제가 삐진 티가 나니까 남친이

예쁘다예쁘다 하며 달래주는데...

평소 살좀찌란 소리 몇번들으면서

쌓여왔는데ㅠㅠㅠㅠ

진짜 이런걸로 한심하게 속상할 줄은 몰랏어요

따끔한 일침이라도 부탁드려요.. 슬퍼요..
추천수59
반대수202
베플ㅎㄴ|2017.01.12 16:23
니 거시기도 나무젓가락같다그래
베플ㅇㅇ|2017.01.13 16:25
너 몸매가 나무젓가락 같아, 너 몸매가 돼지같아, 너 몸매가 통나무같아. 이런 말들은 다 무례하고 기분 나쁜 말들임. 만약 내가 말랐고 머리가 큰 게 콤플렉슨데 누가 친하다는 이유로 너 멀리서 보면 숟가락같아. 라고 하면 기분 좋겠음? 예의가 없는거임. 가까울수록 더 조심해야지.
베플어휴|2017.01.13 14:59
아니 여기서 도대체 원래 여자들은 마른사람한테 몸매좋다고 칭찬하더라, 도대체 얼마나 말랐길래 나무젓가락이란 소릴듣는거지, 살좀 찌워보는게 어때요 이런 말들이 왜나오냐; 지금 포인트가 그게 아니잖아. 자기를 사랑해서 만나는 남자친구가 상대방한테 '나무젓가락' 같다는 말이 왠말이여. 지금 글쓴이가 실제로 뚱뚱하던 말랐던 날씬하던 그게 중요한게아니잖아ㅋㅋㅋㅋㅋ
찬반ㅋㅋ|2017.01.14 10:11 전체보기
몸매가 좋은건 가슴이 최소 꽉찬 b컵 이상이 될때 얘기야 ㅋㅋㅋㅋ 가슴이 껌딱지만한건 몸매가 좋은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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