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1이되는 이제껏 평범하다 생각했던여중딩입니다 카테고리에 맞지않지만 현명한판단 부탁드립니다
음슴체쓸께요
나는독서실을다님 이유는 집에서 집중이안되기때문 엄마아빠한테 빌고빌어서 독서실을끊은지 반년다되어감 본인은 중2까지놀다가(말그대로놀았음 담배피우고 술먹고 양아치가아니라 그냥 공부를 안함) 중3부터공부해서 공부에재미를높이고있는케이스 그래서 요새공부하다보면 최고 12시40분까지 있을때가있음 아빠한테 한번 지적받음 근데 오늘 집도착하자마자 아빠한테 맞음 아빠가오더니 빨리오라했다 하시길레 죄송해요 또 시간안챙겨봤어요라며 걱정하셨을아빠에게 미안해 애교를부리며아빠한테 가까이가니까 탁쳐냄 그리고 들어가라길레 들어가서 문을잠궜음()3초뒤 내방문을 미친듯이쾅쾅침 그리고들어와서 문잠구는키를빼서 던짐 내가 이건좀아니지않냐하니 돌았나 세상이 니맘대로 될거같냐 공부도 먹는거도 사소한거하나하나다 니멋대로하려하지마라하심 눈물이흘렀음 아빠가 발로참 내등을 엄청나게아프진않았지만 진짜 마음이더아팟음 맞고 나는 눈물을줄줄흘리며 아빠를보니까 세상에서제일화난 얼굴에있는주름을 다쓴듯한 표정으로 그따구로쳐다보지말라며 옆에있던 대__를 잡더니 때리는시늉만한 20분하고 제분에못이겨나가심 도중에엄마가말리러왔는데 엄마도못말림 그래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반항해보려함 이렇게보내려는데 괜찮나요... 혹시 추가하거나 빼야할거있으면 조언좀해주세요 제어머니나이대라던거 친구나이대라던가
" 아빠한테 한대맞고 정신이 딱 드네요 이제껏 아빠가정상인줄알았던 제 빰따구를 아빠가했듯이 때려주고싶네요 이건정말아니다싶습니다 저 거짓말안치고어제 딱 자살생각들었습니다 제가 늦게들어오고 제멋대로한거잘못했습니다 근데 아빠는 혼내는 방식이미친짓입니다 부정하고 싶겠지만 옜날에 제 교우관계안좋았던거 다 아빠때문인건아시죠?에이 모르는척하지말고 아빠탓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아빠탓입니다 부정하지마세요 아빠한테잘못배웠습니다 화날때 아빠는 늘 그순간을못참고 손찌검으로 제뺨을때린다거나 발로찬다던가 죽여버리겠다거나 독설을하셨지요 이것에대해 제대로 사과하신적도없고요 전그게맞는줄알았습니다 화나면,화내고 성질나면,성질내고 상대방입장은 생각도안한체 오로지 제 감정만강요하는 아빠였기에 어린시절부터 그런아빠를 봤기에 그게맞는줄알았지요 제가 잘못된건배우면안됬다고요? 배우면 안되죠 하지만 그 자체가잘못된걸 몰랐기에 이제라도 고쳤습니다 1년내내노력해서 하지만 저는 사리분별도못하는 애인데 아빠는어른이잖습니까 초딩한테 꼭그러셔야했습니까 더 좋은아빠가 되실수없었습니까 이제 고1인데 문잠궜다고 개패듯이 맞아야하나 내가 아빠소유물도아니고 하나의 인격체인데 낳아주고 먹여주고 입혀줬단이유로 때리는게정당화되나요 미치셨어요? 이렇게맞고 힘들고 나 상처줄바에는 그냥 낳지말지그러셨어요 엄마아빠사랑해서 나낳았으면서 나한테왜그래요 나아빠가늘하는말 내가지금하는게무서운게아니라 니행동이 제일무섭다하시는데 정확히틀리셨습니다 아빠가지금하는게 세상누구보다 무섭습니다 걱정된다는 명목하에 딸을때리고 막대들고 때리려겁주는 당신이제일무섭고 위험합니다 아빠가 지금 딸이란작자한테 무슨짓을하고계시는지아시는지요 나죽고 가슴치며 후회하지말고 지금제발 멈추세요 이렇게살바에 고아원가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정말로 아빠가 이걸보고도 느끼는게없고 바뀌는게없다면 집나가겠습니다 개패듯이맞고서 어떻게든 도망치겠습니다 당신에게서 엄마랑은 물론 어른되면 연락 할껍니다 도긴개긴이긴하지만 엄마는아빠한테당하고사니까 어른이된저라면 엄마를이해할수있을것같기에. 아빠 그거아세요? 저는 엄마가아빠를말릴수있단것을 태어나서 처음 친구집가서 보고느꼈을때의 충격은아직도 가시질않습니다 협박아닌협박이통하길바라며 보냅니다 "
이렇게요 화나고 가슴이아파 쉽사리잠에들지못ㅅ하는밤이네요 동생이든 언니든 상관없습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그냥보내지말고 아무렇지ㅣ않은척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