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거첨 써보는데 친구한테 보냈는데 판에올려보라해서 그냥 복붙한거라 예의없어보여도 양해부탁해요ㅠ
일단 이쌤 소개부터할께여 울반 부담임선생님인데 우리 담임이 존느 개쓰레기여서 막 축제나 졸업발표회를
부담임쌤한테 상담하고 ㅂ봐주고그랬음
참고로 저실장임 우리반애들 진짜이기적이고 나만만하게 보고 내가잘해주니까 막 장난도심할정도로 치고 진짜 뭐 준비할때 빠릿하게 안하고 해서 그런거 준비하는기간에는 쌤이랑 얘기하면서 서러워서 많이울었음 선생님이 29정도?인데 가치관이 진짜올바른분이야 체육선생님인데 진짜 말도되게 조곤조곤하게 잘하시고 유머러스하기도하고 내가 쌤이랑 준비같은거 하면 반애들진짜 잘챙겨주고 도와주고하심 거기다 얼굴은 존잘이고 성격 개좋고 노래잘하고 춤잘추고 요리잘하고 체육쌤이니까 운동잘하고 진짜 솔직히 뻑이안갈래야안갈수가업슴 내가좋아하기도하는데 일단 나랑 엄청편함 막 내가 삐지면 쌤이 안풀어주고 내가 장난치면 저쌤 막 삐지고 하여튼 막 요런식으로 논다말임 또진지할땐 진지하시고 애들말안들으면 화도 내고 함 꿈에서 이분이랑 일이터진거임 ^^ ! 본격적으로 꿈얘기하겠음 원래 꿈이 앞뒤가 잘업자나 걍들어바 뭔상황인진 모르는데 우리반이랑 옆반이랑 합반해서 교실에 있었음 근데 내옆에앉은애가 완전 전교 씹날라리 조카예의라곤 찾아볼수도없고 개기고 막 쌤들도 포기한애임 내가 학교에서 한나댐 해서 애들 거의다암 ㅋ..ㅋ 그래서 걔랑도 인사는 하고지내는데 걔가우리반애들 가지고 예전부터 시비걸고 자꾸넘어졌거든? 급식실에서도 시비털고? 그래서 내가진짜 많이안좋아하고 우리반애들도 막 피한단말이야 (울반애들이 무서워함) 진짜 애들이 나한테 막대해도 나는 반애들막 상처받고 그러면 신경쓰여서 옆반이랑 우리반합반한게 너무불편했음 애들신경쓰일까바. 그래서 기분 되게 언짢고 짜증났음 근데내뒤에 앉은애가 울반앤데 걔도 그날라리랑 같이다니는애임 근데 뒤에앉은애랑은 장난도많이치고 쫌친함 내가 걔한테 장난치면 막당하는척하고 같은여자인데도 되게 나 좋아하고 막 귀여워함 ㅋㅋ다른애들은 때리는데 난 못때리겠대나 뭐라나,,암튼 그시간에 부담임이 들어옴 들어와서 뭔진모르겠는데 애들책상에있는 종이에 막 싸인을하더라 근데 뒤에앉은 그울반애가 막 툭툭장난치는거임 비꼬면서 그래서뒤돌아서 하지마 진짜 지금기분안좋으니까ㅜ건들지마 이랬는데 막 걔가 조카웃으면서 얘왜이러냐 또뭐때메삐짐? 이러고 뒤에서 계속떠들었는데 내가걍무시함 옆에앉은 날라리도 합세해서 내뒷자리애한테 이새끼왜이래 또꼴깝이야 하면서 툭툭건드림 조카빡쳤음 날라리신발년 진짜 개싫어하는데 별로친하지도않은데
계속시비트는거임 와난 뭔용기로 그랬는지 몰겠는데 걔한테 __아 닥치라고 시끄럽다고 이랬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라리새끼 빡 가서 한1초동안 어이없다하더니 막 쌤다들으라는식으로 조카 욕하는거임 그쌤욕하는거 진짜싫어한단말야 나믿어주고 편하게대해주는 쌤앞에서 같이 썅욕할순없어서 걔귀잡아댕겨서 귀에다 쌤앞에서욕하지말라고 무식한티내지말라고 속삭임 개웃김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진짜 퓨즈나가서 막 내뒤에앉은애가 진정시키는데도 빡쳐서 나랑 개싸움 진짜 첨엔 걍듣고만있었는데 __ 너무빡치는거임 내가듣고만 있을이유도없고 그래서 같이싸움 진짜 우리반애들 그동안 당한거 걔때문에 쌤들 수업가끔늦으시고 피해본거 대변해서 조카 와다다다 싸붙힘 이때부터 걔 한마디도못하더라? 이거하는동안 우리반이랑 옆반애들 다벙쪄서 보고있고 쌤도 우리뒤에서 계속지켜보고있었음 근데 안말리시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혼나더라도 이새끼조카 얼굴못들고다니게해야겠다 하면서 더 막 말함 인생똑바로 살으라고 이러면서 ㅋㅋㅋㄲㄱㅋㅋㄱㅋ.. . .진짜 감정이 격해져서 손이달달 떨리더라 진짜 막 ㅅㅂ울면서 뭐라함 그동안 걍 너무서러운거임 얘가나한테 왜이러는걸까 나앞으로 찍히면어쩌나 반애들대신해서 말해주는데도 정작 애들은 고마움도모를거같고 내가진짜 미쳐가지고 막판에 걔목조이면서(이때 쌤 다가옴) 폐끼치지말고 살으라고 적당히하라고 목 탁내팽겨 침 걔막 눈물뚝뚝나드라 우는거 첨봄 ㅋㅋ그리고 손이랑 다리 덜덜 떨리는상태에서 뒷문콱열고 나감 학교에 엘베없는데 꿈에서생김 그거타고 내려감 밖에서 울면서 막 진정하고있는데 부담임한테 계속 전화오는거임 씹고 한참을 걍 걸었음 막 내자신이 너무 진짜죽고싶을정도로 싫은거임 그렇게 한참밖에있다가 올라감 엘베에서 딱 내렸는데 쌤이있더라 다가와서 나 엄청안더니 괜찮냐고 안춥냐고 막 계속 물어보드라고 목소리잘나오지도 않는데 괜찮다고 하고 교실들어감 갔더니 애들아무도없더라 내가 내자리가서 앉으니까 쌤이 막 담요랑 쿠션 이것저것가져와서 나덮어주고 옆에앉으시더라 쌤이나못쳐다보고 그냥 딴데보고있고 나도 땅보고있고 ,,
자꾸 ㅁ ㅣ친년처럼 눈물이계속나더라 쌤이 손으로 닦아주면서 잘못한거 아니니까 울지말라고 하고 아련하게 쳐다봄 울어가지고 머리카락 다얼굴에 붙었는데 나보고 한숨쉬더니 (내이름)아 자꾸 신경쓰이게 왜이러고다녀 하면서 머리카락 떼줌 ㅠ앞뒤가 뭔가안맞는데 하여튼 이러고 쌤이랑나랑 둘이쳐다보다가 꿈깨버림 ㅠㅠㅠㅠㅠ
싱겁죠 ,, 하하 ,,, 근데 정작 쓰니는 설레서 주글뻔했어요 ㅠㅠ ㅠㅠㅠㅠ ㅠ 꿈깨고나서 10분동안은 침대에 앉아서 망상했다능 !.. ! 암튼 비루한글 읽어줘서 넘고마워요 판은 처음이라 망설였는데 쓰다보니 재밌네요 !! 맞춤법틀려두 이해부탁드리면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