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자를 옹호하는 집단 2탄 쓰겠습니다.
1탄은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설명하기 위한 글 이었고, 본격적인 내용 시작
하겠습니다
1탄 http://pann.nate.com/talk/335157273
(나 - 타이샵 신입 야간매니저. 실장 - 30대남 지점관리자)
인수인계가 끝나고 나는 야간 12시간 동안 실장과 같이 근무함.
교대하는 중간매니져와 사이가 나빠져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크게받았고
그 상황을 알게 된 실장은 중간매니저가 미성숙하여 자신에게도 개념없는
언행과 행동을 했다고 받아치며 저를 다독였음.
그런데 대화도중 이새끼는 갑자기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옴.
실장 ) 다른 직원들은 전.부.다!비정상인데!이렇게 정상인을 만나
대화가 통하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은 단 한번도 여자로 느껴본적도 없는데,
매니저님은 여자로 보여요.
나 ) 아. 제가 조용해서 여성스러워 보였나보다.
(퇴사한유부녀가,원래흘리는놈이란걸일러주어,습관이구나.넘김)
실장 ) 아니요! 여자로 보인다고요!
................??????
몇시간후..
실장 ) 오늘 저랑 무조건 밥 먹어요. 다른 직원들도 나랑 밥 자주 먹었고
유부녀 매니져는 나랑 술먹을때 일이 힘들다며 저한테 안겨서 울고 그랬어요.
나 ) 죄송해요 오늘은 12시간이라 너무 힘들어요 다음에요 ,,
실장 - 안되요! 오늘 나랑 꼭 먹어야되요. 피곤하니까 룸에서 자고 있어요.
그럼 괜찮죠? 이따 깨워 줄께요.
이새끼 덕분에 처음으로 룸에서 2시간가량 쉴 수 있었고 상사가
매달리다시피 제안하여 거절하기도 애매했음.
퇴근시간에 맞춰 1층에서 나를 기다렸고 같이 밥을 먹으러 가게 됨.
야간근무로 퇴근시간은 아침6시30분. 24시간 음식점을 들어감.
음식과 소주한병이 같이 나왔고 나는 아직 낯선사람 그것도 상사와 단둘이 밥을 먹는다는 어색함 +중간매니저와의 트러블로 인한 스트레스로 소주를 마셨음.
여러대화중 유부녀 매니저에게 들었던말들이 생각났고 질문을 하였음.
나 ) 왜 실장님 때문에 주간 직원 둘이 서로 좋아한다고 싸움이 났고
그 이후에도 다른 여직원과 끊임없는 스캔들이 있었단 소문들이 났을까요?
한두번이면 오해일수도 있는데 한두명이 아니면 실장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실장 ) 뭐라고요? 당장 그말한 직원들 싹 다 데리고 와요!
그 미친년들 혀를 다 뽑아 버릴테니까 ! 내가 관리사를 여자로 볼 것 같아요?
관리사들은 여자로 본적도 없고 여자로 봐서도 안돼요.
그리고 그애는 남자랑 동거 하는애 에요.
어린나이에 남자랑 동거나 하는 애가 나랑 무슨사이가 되겠어요?
그리고ㅇㅇ이랑ㅇㅇ이(상관없는 다른 관리사)그 뚱뚱한 애들을
내가 여자로 볼 것 같아요?
(갑자기 미친듯이 화를 내고 개거품뭄. 처음 보는 모습에 너무 놀람)
나 ) 실장님..저의 말에 화가 났다면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실장님께서
여직원들의 외모를 비하 하시는건 같은 여자입장에서 듣기 불편하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런 소문이 끊이지 않을까요?
실장 ) 전부다 여직원에 나혼자 남자잖아요. 그 희소성 때문이겠죠.
알고 보니,.....................이 말은 엄청난 함정이었음.
이새끼는 이런 환경을 역이용했고 썸타는 직원들 말고도 오해받는 다른
직원들에게 위와 같은 비슷한말로 결백을 주장하며 급한 불을 끔.
한 매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여직원에게 접근해 비밀스런 남녀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대표에게 교제가 발각 되면 퇴사해야 된다며
입단속을 시켰기에 가능했음.
또한, 썸탄 여직원들 중 연인이있던 직원들은 동의된 엔조이임.
하지만 아무리 숨겨도 뚫고 나오는 감정들로 티가 나는 직원2명과는
데이트하는 목격담이 자주 나왔고 관리사들 사이에서 유명했음.
이후 이새끼는 매너남 스윗보이 컨셉으로 돌아왔고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 나갔음.
나는 중간매니저와의 갈등으로 우울해했고 그 기분탓에 소주한병을 넘겨
곧 한병을 추가 주문함.
추가 한 두잔 마신 이후 칼로 잘려진 듯 기억의 회로가 끊겼음.
(나는 주량이 쎈편이고 살면서 단 한번도 소주 한병반에 기절한적이 없었음)
흐린 눈으로 눈을 뜨니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음.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였고 기절했다가 눈을 떴기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음. 몸은 연체동물 되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누워있는지, 무슨 상황인지 전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의 폭이 좁아져 있었음.
기억의 조각을 합치면 남자가 귀에 대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었으며, 나 또한 무의식중의 대화를 하고 있었음.
남자는 나의 윗옷을 올려 가슴을 빨고 옷속에 손을 넣어 오랫동안
온몸을 주물거렸음.
그리고 나를 자기 몸위로 들어올려 자신의 성기에 나를 앉혔고 서로
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행위와 비슷한 동작을 하기위해
나의 엉덩이를 잡고 힘으로 강하게 비비는 행동을 함.
나는 기절했다가 눈을 뜬 상태로 온몸이 축쳐져 있었고 생각이 마비되어
상황판단이 제대로 될 수가 없었음.
집에 돌아와 자고 일어나자 감지된 상황에 소름끼쳤음.
맨붕상태로 머리속은 새하얘졌고 짤막한 기억들이 떠올라 괴로워 했음.
그중에 쎄한 기운이 감지 됐던 것은,
술을 먹었을때 서서히 취하다가 내 주량에 미치기도 전에 갑자기
수면마취의 상황처럼 한순간에 기억을 잃었다는 것.
이사람의 집에 나오기 전 연체동물처럼 흐물대는 전신거울 앞까지
데리고 가서 뒤에서 안고 10초 가량 세워둔 것.
자초지종을 알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내가 갑자기 기절했던 의문점으로 약을 탄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했고
이새끼는 아니라며 웃었음.
그게 아니라하면 술이 너무 취해 나의 의사가 아니었고,
여자로써 수치스러우니 제발 잊어달라고 싹싹 빌면서
오히려 내가 사과를 하는 우스운 꼴이 되었음.
이새끼는 자신은 술을 못마셔서 3잔만 먹었던 맨정신 상태였고
나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으며 여태까지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냈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며 폭풍 고백을 함.
또한 하루종일 같이 근무했던 것도 다 자신의 계획이었다고 했음.
전화를끊고 예상치못한 사랑고백으로 2차 맨붕과 혼란이왔음.
3탄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