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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하지않는 데이트는 성매매

ㅇㅇ |2017.01.14 14:11
조회 894 |추천 4

 

 

 


데이트의 어원이 성매매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을 하는 책이야.

데이트는 사랑의 교감이란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현실적으론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면 여성은 성적인 호의를 반대급부로 제공하는 교환행위라고해.

더치페이를 거부하는 여성들의 의식구조도

데이트는 돈과 성욕의 거래라는 인식이 바탕을 이루고있어.


 


남자들의 더치페이 요구를 공짜섹스로 생각하는 여자들의 말은

스스로 데이트를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부담하면 여자는 성적인 보답을 해준다는 구조를

기본전제로 깔고 하는 말이지.

이게 성매매가 아니면 뭘까?

어떤 여성은 남녀평균임금차이를 들며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내는게 맞다고 주장을 해.

 




그러나 데이트가 가장 많이 행해지는 세대인 20대를 보면

오히려 남녀별 임금격차가 거의 없고 오히려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임금이 더 높아.

그러므로 남녀평균임금격차가 남성의 데이트 비용을 전담해야할 이유가 될수없지.

설사 남녀평균임금격차가 존재한다하더라도

그것은 고용주에게 가서 따질일이지 남자친구에게 덜 받은 임금분을

데이트 비용으로 요구한다는것은 말이 안되지.

남자친구가 여친의 고용주인가?

자연상태에선 수컷이 암컷에게 선물을 주고 구애하는만큼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는게 자연스럽다고 주장하는 여자도있다.

그러나 수컷이 항상 암컷에게 선물을 주며 구애하는 방식만 있는게 아니다.

소금쟁이처럼 수컷이 암컷을 협박의 방식을통해 짝짓기 하는경우도 있고

심지어 강간의 방식을 동원하는 사례도 드물지만 존재한다.

데이트 비용의 남성전담을 자연계의 동물구애행태에서 정당성을 찾는다면

협박이나 강간도 자연계에서 동물의 구애행태에서 볼수있는만큼

정당성을 가질수있다고 말하는것과 똑같아.

그런데 자연계에서 동물의 구애활동은 번식이

최종목적이라는 점에서 인간의 데이트와는 차이가 좀 있어.

그리고 물질적 편익을 제공하고 암컷의 동의를 얻어 짝짓기를 하는 동물들의 행태 역시

사실 성매매나 다름없어.

즉 수컷과 암컷이 동일하게 물질적 편익을 상호교환하는게 아니라

수컷만 물질적 편익을 전담하고 대신 암컷이 성적인 보담을 하는 관계라면

성매매와 큰 차이가 없고 실제로 동물도 성매매를 해.

그러므로 여성이 더치페이를 하지않고 남자에게만 데이트 비용을 전담하는 데이트 방식은

연애를 가장한 남녀간의 성매매일뿐이야.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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