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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지하철에서 생긴일...

엉뚱생각 |2008.10.24 17:12
조회 112,326 |추천 0

지금으로부터 3개월 전 얘기를 지금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요..... ㅡㅡ;; 

 

저도 남자지만.... 남자로써 넘 챙피하기도 하고..... 남자 망신 다 시킨다고 ....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마 용산역까지 가는 지하철 이었을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여의도에 있습니다. 7시쯤 끝나서 여친과 용산에서 영화보기로 약속을 하고

 

여의도역에서 전철을 타고 신길역에서 용산행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더랩죠....

 

마침 용산행역이 왔고 그때 시각이 7시 20분쯤? 용산행 전철이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거이 텅빈 자리만 많았으니깐요...

 

제가 들어간 전철칸에는 츄리닝을 입은 젊은청년이 전부였습니다.

 

그 츄리닝 입은 젊은 남자청년은 20대 초반정도 보였는데 자리도 많이 널렸는데 노인석 자리에

 

앉아 있더라고요.....  

 

그때 제가 전철탈때 여자한분과 같이 들어갔었죠....

 

저는   그 젊은 청년이 앉은 자리 대각선 쪽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내옆에 저랑 같이 탄 여자분이

 

손잡이 기둥쪽 자리 끝쪽에 앉으셨더라구요....  그 여자분과 저는 그 츄리닝 입은 젊은 청년을

 

의식하면서 바라보고 가게 되었죠.....

 

전 아랑곳하지 않고 핸드폰을 보고 게임을 하고 있었고,  내옆에 여자분은 MP3를 듣는것 같더라

 

고요... 

 

근데... 자꾸  추리닝 입은 젊은 청년이 앉은 노인석 쪽에서 신경이 막 거슬리면서   시작한거

 

에요....  난 뭔가 하고 노인석쪽을 바라보는데 이게 왠걸 추리닝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 있더 

 

라고요... 

 

그 청년하고 나하고 눈이 마주치더니 다른 곳을 보면서 눈을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세상에 별 XX넘 다 있구나 그냥  넘어가자 생각하고  다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는데....

 

또 노인석쪽에서 신경이... 거슬려서 이번엔 곁눈질로 봐더니 이자식이 글쎄....

 

내 옆쪽에 앉으신 여자분을 바라보면서.....     여기서 이런 표현을 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옆에 있던 여자분도 보셨을것 같은데 ;;;;.......

 

그 여자분은 고개를 푹 숙이시고 계시더라고요 보고 놀라서 고개를 숙이신건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 여자분 고개를 숙인채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저도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그때 용산역에 막 도착하자마자 여자분이 급하게 일어나시더니 내리시더라고요.... 그넘도

 

부랴 일어서면서 따라 내리는데 아마도 뒤쫒아 가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언릉 따라 내리

 

면서 여자분 뒤로 쫒아가는 미X놈을 주시하면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걱정이 되어서 따라

 

갔다가 그넘이 다른 길로 가길래... 그냥 여자친구 만나기로한 장소로 옮겼습니다...

 

그여자분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습니다...

 

세상에 참 이상한 XX새끼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그 넘을 보기엔 외모로 보기엔 정신지체아도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세상이 치한으로만 넘쳐 나는것 같기도 하고....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분들 여자친구 잘 보살펴 주세요... 특히 밤길 되도록이면 택시보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하게 하시구요... 여친 회사에서 잔업해서 늦게 끝나면 자가용 몰고가서

 

집에까지 바래다 주시기 바랍니다.... 남자분들 피곤하시겠지만.... 아름다운 여인을 얻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게 가장 최고의 사랑의 배려이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리플보고 한마디 -

 

밑에 스페이스가 깔린지 모르고 올렸네요 ^^;

 

우선 제 글을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요즘 사회가 변태 또는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아 경각심을 갖고

 

자 한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여성분들에게 인기표를 받기 위해서 이런말을 쓴게 아니고

 

여성 편애자도 아닙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변명이라면 변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행동을 성급히 처신할 단계가 아니

 

었기 때문에  그 여자분이 내리고 무사히 나가는걸 더 지켜본 뒤  제 발길을 옮긴거지 만약 그

 

사람이 여자분에게 해를 주었다면 저도 남자로써 가만히 두지 않았겠지요.

 

저두 솔직히 그때 글로만 접하다가 처음 겪은 상황이라 좀 당황했습니다. -.,ㅡ;;;;

 

 

저는 여친과 사귄지 1년 2개월이 되어 갑니다.  아직도 내 여친을 무자게 사랑합니다.

 

많이 싸우기도 합니다.  솔직히 여친이 어둡고 외진길을 무서워하고, 깜짝깜짝 잘 놀래는 편이라

 

뒤에서 함부로 장난으로 깜짝 놀래키지도 못합니다.  그런 여자친구이기에 내 보호본능을 더 유발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저는 여친하고  집 거리가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연애초기엔 여친이 회사에서 늦게 끝나고

 

하면 회사로 찾아가서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바래다 주고 (여친회사 무자게 늦게 끝남;;)

 

새벽 1~2시에 복귀하는게 보통입니다. 그 생활 6개월 하다 보니 체력이 받쳐 주지 못하더라고

 

요... ㅋㅋ

 

매일 아침에 눈탱이 씨뻘게 가지고 회사나가고 ... 여친이 그런 내 속마음을 알랑가 모르것네요..

 

요즘은 회사에서 일찍 끝나 집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ㅡ^

 

근데 문제는 ...    겨울엔  여친이 추위를 많이 타서.............................  @@;; 

 

여러분 !!    이것도 차로 데려다 줘야 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똥미|2008.10.24 17:19
내남자친구 머릿속에도 이런생각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베플동키호테ㅋ|2008.10.27 14:33
난....강백호를 좋아했을 뿐이고... 난....내릴때가 되어서 내렸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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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저...|2008.10.27 17:51
나.. 지하철 츄리닝남 인데... 간지러워서 긁었을뿐이고.... 세면바리 걸렸을뿐이고!!.... 간지러워 미치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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