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친구는 27살이에요.
이번 가을에 결혼약속 잡고 양가 허락받고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있어요.
조금전 보면 알될것을 본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gmail이 자동 로그인 되어있길래 심심해서 보고있었는데
보낸 메일함 보니깐 2013년에 전 여자친구랑 카톡 대화내용을 보내놓을걸 봤어요..
전여자친구가 누군지는 관심은 없는데 대화내용이 좀 마음에 걸리네요..
2013년 그당시 전여자친구는 고등학생이였고 남자친구는 20대 초반이였어요
성관계를 하다가 피임을 안했는지 전여자친구가 임신이면 어쩌지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사고칠뻔한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남자친구는 지금 잠깐 회사가서 집에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선뜻 이런얘기 꺼내기도 그렇고..
이런거 보니깐 저도 모르게 스킨쉽 하기도 싫어져요. 성관계를 하고싶지도않고..
조언부탁드려요.. 자꾸 신경쓰여서 죽겠네요ㅠㅠ